안마 | 고급?섹시? 에라모르겠고!! 어쨋든 보지맛이 아주좋았던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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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뽀 작성일21-03-17 조회537회 댓글0건본문
로제의 첫인상은 와꾸도 좋고 키도 크고 몸매좋고
그냥 딱보면 모델? 레이싱걸? 이런느낌의 매니저였습니다.
클럽에서 처음 만났을때부터 아주 나를 꼴리게 만듭니다.
가운을벗기고 .. 나의 세번째다리를 자극해주고
그 와중에 서브언냐들은 양 옆에서 나를 또 자극해주고...
로제 빨리 벗기고싶은거 겨웅참았네요
방으로 이동해 샤워 후 물다이 위에서의 그녀는 한 마리의 뱀 같았습니다.
나의몸을 휘감으며 부드럽게 부비와 애무서비스를 진행하던 로제
그 서비스는 나를 정확히 알고 자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남자를 잘 안다고 해야할까요?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제대로 집어내는 그녀
이미 나의 잦이는 하늘로 승천중이였습니다
잔뜩 힘이 실린 잦이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뺏다... 다시 한 번 자극시키는 로제
그녀의 자극에 잦이는 죽을 생각없이 잔뜩 성이난채로 서비스는 끝이납니다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죠
굉장히 자연스러운 반응이였습니다.
신음소리가 강하다는 느낌보다는 몸이 굉장히 솔직한 느낌이랄까요?
그녀의 신음소리는 희미했지만 꽃잎은 정직했습니다.
뜨거운 애액이 잔뜩 흘러나오며 침대에 깔아둔 타월이 젖어올정도 ....
슬슬 그녀와 합체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그대로 삽입!
여성상위 삽입 후 위에서 신나게 달리는 로제
앞으로 뒤로 빼지도 않고 자세변환이 아주 매끄럽게
위에서 풍차를 돌리듯 엉덩이를 흔들어댑니다
몸이 비루한 관계로 정상위로 바꾸지않고 여성상위에서만 즐기다 끝냈습니다
나갈때까지 케어해주는 로제와 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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