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2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초이스 백마 에이스인 베라 매니져보고 왔습니다~

후기와 프로필을 보고 결정했는데, 진짜 에이스 맞네요!!

일단 몸매부터가.. 후덜덜합니다... C보다 더 큰거 같은데, 엄청 탄탄합니다

거기다가 큰 골반과 업된 힙까지 몸매만 보면 외국 어느 배우든 저리가라 할 정도네요..

와꾸도 눈도 크고 이목구비도 또렷합니다!!! 어떻게 이런 언니가 왔나 싶네요

샤워 서비스는 건너뜁니다. 시간을 허비하기 싫어서 혼자서 빨리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향합니다

언니도 샤워하고 나와 나에게로 오는데 콜라병이 걸어오는줄 알았네요;;;

가슴도 업되어 있고 힙도 업 되어있고.. 업 안된게 없네요ㅎㅎ

애무도 친절히 얼마나 잘 해주는지... 전에 다녔던 백마 업소는 거부하는 언니들이 많아서 재미가 없었는데

베라 언니는 바로 열심히 해줍니다!!

내 위에서 키스하며 출발하더니, 유두를 혀로 애무하며 손으로 만져주는데 남자를 완전 흥분하게 만들줄 아네요

바로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 치골부분을 혀로 핥아 주는데... 제 허리가 다 움찔거립니다

바로 알을 한손으로 잡더니 BJ를 시도!! 거치없이 입으로 다 넣어주고 막 흔들어주는데

이대로 한발 발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역립도 생략하고 바로 언니에게 돌진해버립니다

BJ하던 언니를 눕히고 장비를 착용해 바로 들이밉니다.. 언니의 침으로 젖은 나의 똘똘이가 바로 들어가는데

와..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이래서 백마인가요

오히려 국산보다 더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입니다 언니의 콩알을 손으로 비비며 살살 움직여주니

언니 물이 차오릅니다.. 이제는 언니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격하게 바로 파바밧!!!

언니의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곂쳐 아주 야한 소리가 방에 가득합니다

골반을 잡고 이리저리 돌리니, 둘다 아주 미칩니다!!

저도 너무 했더니, 신호가 오네요~ 언니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아주 깊게 박아주며 발사합니다!!

담주에 또 와서 후배위로 해줘야겠네요 너무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