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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육덕채이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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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너비더블더블 작성일21-09-27 조회1,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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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나서 열리는 문을 들어가는 순간은 언제나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를하지요.

어떤 매니져일까 궁금한찰나 문이열리고

오! 이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슬림, 육덕을 가리지않고 좋아하는데 이날은 육덕이 땡기다보니 추천을받고

채이를 선택 후 예약하였습니다.

얼굴은 합격! 몸매는 슬림이나 슬래머를 선호하시는분들은 불호일수 있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저는 좋았습니다.

말이 뭐가 더 필요할까요? 얼른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봅니다.

정말 참하다 라고 느낄수있는게 열심히 온몸을 정성스래 애무해주네요.

콘 끼기전까지 오빠 더해줄까요? 하고 물어보는데 크으..

마인드까지도 참한 착한 매니져입니다.

역립반응은 활어반응에다가 거절하는거없이 전부 다 잘 받아주고

왁싱은 안되어있지만 이쁜 조개를 가지고있구요.

그리고나서 대망의 합체의 순간!

쪼임이 너무좋다보니 반응이 빨리오고말았습니다.

이대로 끝낼수없어 후배위로 바꾸고 탐스러운 뒷태와 쪼임에 못참겠다싶어

허리의 운동을 최대로 올려 전력을 다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힘이빠져 침대에 누워있으니 뒷정리까지 알아서 해주고 시간끝까지 옆에 붙어있어주네요.

너무 착하고 너무 잘받아주다보니 무리한요구를 하는것도 다 받아주다 다치지는않을까

 

너무 걱정이되는 매니져네요ㅠ 많이들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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