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아무리 코로나여도 참을수는 없기에 결국은 출근부를 스캔..



자주다니던 업소중 지명은 출근한곳이 없는지라...



최근자게에서 열심히활동중인 실장님이계신 버블에 전화를하는데



도희씨를 추천해주기에 초이스하고 예약완료 후 안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조용히 문이열리고 들어가는데 까만슬립을 입은 이쁜처자가 맞이해주네요.



첫눈에 봐도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슬램한게 여기저기 만질맛이 있어보였습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 개인적으로 제 요구사항을 미리 얘기했습니다.



혹시라도 매니져분이 싫어하는게 있을까봐 미리 얘기하고 알아놓는거죠 ㅎㅎ



그 후 역립시작.. 진짜인듯 이게 연기라면 연기대상감일정도로 몸을 비트는데



꿀물을 맛보며 역립을 마치고 난후 시간이 애매하니 바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버블이란 가게에서 많은매니져들을 만난건아니지만 반응이 탑급이네요. 완전 활어반응입니다.



삽입후에 느끼는건지 아니면 힘을준건지 제 소중이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황홀했습니다.



평균 5분에서 10분정도 하는데 이날은 평균시간에 미쳐가지도못하고 심지어



양도 엄청나게 많은 양을 싸버렸습니다. 그만큼 좋았던거겠죠.



늦은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마치 첫손님처럼 잘 응대해줬던 도희씨에게 너무 고맙네요.



다음에도 또 도희씨 만나려가렵니다. 개인적으로 속궁합도 잘 맞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다음에 연차를 쓰든 시간을 억지로 내든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