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한번 가야하는데 하다가 드디어 날을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룸에 입성 ~ 오랜만이라 하지원대표님과 인사나누고
그동안에 이런저란 얘기로 친분을 과시하고 ㅋ
같이간 친구도 소개시켜줬습니다
분위고 좋고 예전가게보다 찾기도 쉬워서 좋더군요
집이랑 가까워서 좋구..뭐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초이스 볼때 언니들도 준수하고..맘에들었습니다
언니들이 잘해줘서 분위기는 업되었구 (다들노는건 아시죠?^^)
재밌게 1부마무리했습니다
2부시간 친구도 저도 각자 파트너 들이랑 구장으로 이동
역시 언니들 마인드도 좋구 구장에서 후끈하게 놀았네요
파트너엿던 민영이는 20초중반대로 보이는
청순+섹시 느낌 충만한 언니엿구요
가게가 굉장히바쁘던데도 신경써주신 하지원대표님 감사햇습니다
말일쯤에 한번더 달릴 계획인데 역시 그때도 방문할게요^^
지금까지 저에게 실망감을 주지않았으니 저도 믿고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