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손양이를 처음 만나고 왔습니다.

코스는 당연히 무한샷으로 즐겼구요

후기들을 보다보니 60분 코스로는 손양이를 느낄 수 없다기에

저도 무한샷으로 질러봤네요

근데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80분도 아쉬웠습니다.

그냥 60분씩 여러타임 끊어놓고 노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

도착하기도 전부터 이미 풀발기 상태라 빤쓰도 새걸로 고무줄 짱짱한걸로 갔죠

샤워장 구석가서 벽보고 빠르게 샤샤샥 닦고 바루 안내 받아서 손양이 방으로 이동

문 열리고 들어가는데 지렸습니다... ~ 바로 보이는 청순한 와꾸 ... 대박

분명 앉아서 대화를 하긴 햇던거 같은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

솔직히 무한이라도 두번 정도 예상하고 간건데

내 생각보다 제 고추는 더 대단하더라구요 ... 아니 손양이가 대단한건가요?

가슴에만 두번 찍 ! 찎 ! 물다이 받다가 찎 !

총 3번을 싸고난 후에 시오후키 서비스까지 받으며 시원하게 분수뿜었으니

결과적으로는 4번 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손양이 말 들어보니 3번정도 하면 시오후키 실패하는 분들도 있다던데

제 고추는 뭐 .. 아주 쭉쭉 잘만 싸더라구요 ...ㅎ

하드한 서비스라는게 이런거구나 느끼게 해준 진정 서비스 퀸

나도 활어로 만들었지만 본인도 정말 화끈하게 즐기는 손양

퇴실하면서 하체가 좀 후들거리긴 했는데

그래도 손양이 만나서 진짜 섹스다운 섹스? 서비스다운 서비스 받았습니다.

앞으로 손양이 만날때 무조건 무한샷으로 가긴하겠지만

지갑이 여유가 되는날에는 60분씩 여러타임으로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