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15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예전부터 좋은 기억이 가득한 압구정 THEZONE으로 향했습니다

 

스트레스 푸는데는 마사지만한게 없죠 

 

예전에는 상호명이 THEZONE이 아니었던거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스탭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향했습니다.

마사지 실은 큰것도 아니고 넓은것도 아니고 딱 적당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했구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의 압을 딱 느끼자 마자, 아 마사지는 정말 잘하시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 다음에도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맛집이라더니 정말인가보네요. 조곤조곤 말주변도 있으시고 마사지도 정말 공들여 해주셨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꽤나 하드하게 들어오십니다. 회음부 밑에를 압을 주시는데 찌릿한 느낌!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들어왔던 수아.

와꾸 상당히 괜찮았고(고양이 상이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의 섹시한 상이었습니다.

사투리를 써서 그런지 인상이 깊게 남고 귀엽다? 라고 느껴지네요 약간 묘한 매치라 인상 깊었습니다.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머리 맡에서는 수아의 가벼운 귀터치.

민망하지만 약간의 배덕감 그런 묘한 것들이 뇌리를 팍팍 스쳐지나가며 점점 더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고 나가자 수아는 화끈하게 상탈을 하더니,

제 삼각존과 제 똘똘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희롱하기 시작합니다.

쉴틈없는 전립선 마사지와 수아의 연계덕에 이미 똘똘이는 폭발 직전이었고

결국 얼마 못참고 수아의 립에 한가득 부어 버리고 말았네요.ㅎㅎ;

수아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태워주고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더존 점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