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쁜 세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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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압 작성일21-03-18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1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루
④ 지역명 : 광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연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에 세연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일단 특이하게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입장하는 방식이더군요 ^^ 신선했습니다
첫인상은 외모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들을 수 없는 음색... 치분하고 나긋나긋합니다
마치 아는 누나 집에 온 듯한 느낌. 이 역시 다른 곳에서 느낄 수가 없었던 부분입니다.
복장도 나시 스타일인데 살짝살짝 야시시한 매력이... 개인적으로 보일락말락ㄷ한 2mm의 철학이 있는데 뭔가 좀 아는 사람이 코디해 줬거나
타고난 것 같습니다.
샤워 후 올탈... 여기서 얼굴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는데... 커다란 눈에 새하얀 피부... 프로필에 나온 것 처럼 고양이상입니다.
와우... 사진보다 ㅅㄱ 가 더 매끄럽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마른 몸에서 어떻게 저런 힘이 나는지 뽀인트를 꼭꼭 찝어 합니다. 자꾸 쳐다보니까 마사지에 집중이 안된다며 생긋 웃습니다.
말을 재치있게 해서 90분이 반 이상이나 지나갑니다. 웃고 떠들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드디어 서비스... 스킬이 들어오는데... 수더분하고 재치있던 이미지와 달리 오우 강려크합니다
여기저기 꽤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지대로 하드코어입니다.
오래 참지를 못하고 마무리를 해버렷는데 뒷처리해주고 살포시 안아주며 남은 시간 동안 영화얘기, 근황얘기 등등 조곤조곤 이야기하다가 제가
막차시간이 되서 나왔습니다. 집에 가는데 다음주에 또 오고싶어집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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