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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고민없이 달릴만한 곳에서 와꾸녀 가영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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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사마 작성일21-03-18 조회2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스파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왔다가 같이 애기 하다보니 결국 남자둘이
여자 애기로 가다보니 달릴곳을 서로 물색하고 있습니다
마땅한 곳이 없어 저의 단골업장인 평택 수스파로 갑니다~~
가성비도 좋고 해서 예약 전화를 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고 결제 후에
개운하게 샤워을 마치고 난뒤에 잠시 대기 하다가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순서상 마사지가 먼저 입니다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고 간단하게 인사만 나눈 후에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나름 여기저기 마사지 좀 받아봤는데 역시 많이 잘하십니다
딱 기분좋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압이 저에게는 너무 적당했습니다
뒷목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 다리 까지 내려가는 진행순서 입니다
마사지 실력이 너무 좋으시고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것도 대박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한창 열을 올릴때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는 아가씨를 스캔해보니 와꾸가 많이 괜찮습니다
누굴 닮았다 이런건 없는데 딱보면 이쁜 얼굴이고 라인도 살아 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면서 예명을 물어보니 가영이 라고 합니다
홀복을 벗은 모습을 보니 우유빛 피부가 또 한번더 꼴리게 만듭니다
애무해주는 가영이의 표정이 왜 이렇게 야한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가슴부터 비제이 까지 내려가는 내내 흥분도가 가라 앉지 않고 비제이 받을때도
열심히 비제이 해준 이후에 위로 올라타는데 찡그려지는 얼굴이 더 야합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위에서 넣다뺏다 해주고 저는 가슴을 만지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박아보니 조임이 남다릅니다 콱콱 조여 주기 시작 합니다
점점 강도를 높여서 세게 빠르게 해주니 조임도 점점 세집니다
절정에서는 정말 콱 물어주는 조임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 줍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제대로 한 바탕 뒹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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