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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샤샤+1][러시아백마] 장신의 키에 쭉뻗은 각선미가 일품인 백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도씨유 작성일21-03-18 조회284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03.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사이트에 접속해 언니들의 프로필을 살펴봅니다.

170이 넘는 큰 키에 마인드 좋은 언니가 제 눈에 딱! 띄네요

실장님한테 전화를 해 샤샤 예약 되냐고 물어보니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일단 예약하고 맥주한잔 더 하고 출발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죽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시간이 왜 이렇게 안 지나가는지... 빨리 지나가서 얼른 접견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드디어 약속의 시간, 실장님께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가 노크하니, 백마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딱 보자마자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 컨텍을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키가 크다보니 각선미와 몸매가 부각되더라고요..

일단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가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죠

앉자마자 언니의 가늘고 긴 허리를 붙잡고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놀고 있는 한손은 가슴으로 이동해 애무하며 키스를 진행해나갔죠 그리곤 언니의 다리를 살짝 벌려 손으로 터치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작게 들리네요 이젠 서비스를 받기 위해 그녀를 밑으로 내립니다.

이미 커져버린 저의 동생을 입으로 가져가는데 입안에 명기입니다. 완급조절해가며 빨아대는 언니의 스킬이 참 좋네요

침으로 범벅되어 있는 제껄 들고 그녀를 눕힌뒤 진입을 시도합니다.

다리를 벌리고 살짝 문질러주면서 진입하는데 입구가 살짝 좁음을 느낍니다. 좋더군요

진입하고 운동을 하는데 입구가 살짝 좁아서 그런지 잘 잡아주는 느낌이 저를 더 흥분시킵니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며 하다가 마지막은 그녀를 꼭 안은채 목에 신음소리를 내뿜으며 마무리합니다.

느낌 너무 좋고요, 서비스를 많이 받지는 않았지만, 괜찬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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