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빨간맛 다녀온 후기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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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나이아이가 작성일21-03-18 조회333회 댓글0건본문
이번에 다녀온곳은 용인에 빨간맛이라는 휴게텔입니다..
전화를 하여 예약을 잡았습니다
언니는 조이씨로 잡았는데 꽤나 추천하셔서 초이스했죠
오피형?이라고해서 오피스텔처럼 위치 알려준곳으로 가면 되더라구요
알려주신곳으로 가봅니다 일단 들어가보니 정말 오피랑 비슷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보다 시설이 갠찮았습니다 일단 휴계텔하면 좀 칙칙해 보일수도있잖아요 ㅋ
이쁜 미소로 맞아주시는 조이양 휴게는 다 나이좀 있는줄 알았는데
음... 젊은 영계분 이네요ㅋㅋ 일단 들어오면서 너무친철히 인사해주셔서 호감도 급상승~
서로 탈의후 샤워하고 ㅎㅎ기본적인 애무들어가네요 근데 너무정성껏 해줘서 먼가좀 미안했네요;;
고맙기도하면서 아마 제가 조용조용하니 말도별루 없구 착해보여서
잘해주셨나 혼자곰곰히 생각해 봅니다(아닌가;)
그리고 드뎌 삽입~ 아근데 역시나 얼마못가네요; 제가좀 토낍니다.ㅠㅠ
여튼 기분좋게 사정해서 저 나름 즐달이였던듯 하네요
조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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