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빵빵한 소유자 민이 접견하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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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웅사랑 작성일21-03-18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민이 보고 왔습니다!
키는 160초반정도~가슴은 자연 C컵?..D컵?에 근접하던데 ..ㅎ 최고입니다^^
약간 육던진 스타일로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 샤워실 이동!!
정성스럽게 씻김을 당하면서 BJ...황홀하네요
흥분 했기에 ㅎㅎ 후다닥 마무리하고 침대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보니 더 세끈해서 ..우선 냉큼 터질거같은 가슴에 얼굴을 파뭍고
애무를 합니다 ~ 민이또한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꼴릿꼴릿..난리났네요
언니의 야릇한 곳을 집중공략하며 나의 동생을 쑥~집어 넣고
들써들썩 거리는 민이를 보며 더욱 더 힘을 내봅니다 ㅎㅎ
느낌이 오길래 부드럽게 하다 슬슬 올거같아 강하게 퍽퍽퍽 !!!
아주 좋은 쪼임에 잘 느끼다가 잘 즐기고 갑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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