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즐거웠던 나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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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유85 작성일21-03-18 조회2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건소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내 소중이를 즐겁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보건소에 나리 매니저 되냐고 여쭤보고 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함
그렇게 방에 들어가니 나리 매니저가 반겨주는데
음 일단 다리가 날씬하고 전체적으로도 몸매 괜찮음
와꾸는... 나쁘진 않으나 프사에서 본거랑은 좀 달랐음
(싱크로율 한 50% 정도..?)
같이 간단히 샤워, 양치하고 침대에 누워 본격 코스 시작~
bj부터 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게 잘해줌 이날 그 무엇보다 bj가 젤 좋았음
다음은 내가 나리에게 애무 시작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에까지 해주는데
신음 살짝살짝 터지면서 손을 쥐락펴락 어쩔줄 모름ㅎ
그리고 삽입하는데 와~~ 그냥 천국이었음 심지어 콘돔낀건데도 안낀거랑 큰 느낌차이 없는것 같았음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위도 하고 자세 몇번 바꾸다가 서서히 신호가 와서 발사~
나리와 즐거운 시간 보냈음
총평: 슬림족, 서비스족에게 추천함
와꾸족은 갠적으로는 나리보단 다른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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