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초등학교 여교사느낌의 민삘 하지만 서비스가 지리는 야간조 개똥이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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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짬돈 작성일21-03-19 조회2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릴렉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개똥
⑥ 업소 경험담 :
그동안 게을렀던 달림에 충실하고자 재방문을 했습니다.
수욜이라 ㅆ가지는 안나오고 메구미는 풀이고...
그럼 누굴봐야하나 하고 프로필 한참 구경하는데 야간조 개똥이 발견...
개똥이라니...??? 이름 취향이 참 고약하다 했는데 뭔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촌스럽거나 특이한 이름가진 처자들이 뭔가 한따까리(?) 한다는걸 알기에 문의전화부터 넣어봅니다.
- 실장님~ 개똥이 어때요?
- 정말 괜찮아요. 그냥 보시면 되요. (쏘쿨)
괜찮답니다. 그냥 보면 된답니다.
평소에 워낙 쿨하고 솔직한 실장님이고 프로필 뻥튀기 안하시니 믿고 달렸습니다.
(가끔 잘못고를때가 있지만 정말로 프로필에 거짓말은 안써있다는게 재밌는 점)
개똥이 첫인상 20후반~30초반정도 되보이는 수수한 민삘의 와꾸였습니다.
이름만 봤을땐 뭔가 탕방출신이라는 점 등이 왠지 룸삘이 확 느껴지는 포스쩌는 처자의 모습이 그려졌었는데
이거 나름 반전 매력이네요. 진짜 수수한 민간인삘이 나는 약간 초등학교 교사같은 느낌의 처자입니다.
제 키가 작은편이라 자세가 안나오기도 하고 너무 육덕인 경우도 종종 있어서 장신 처자들 좀 피하는 편인데..
개똥이 몸매 사진 그대로 슬림에 장신입니다. 장신이라 길쭉한 맛이 정말 있네요. 피부도 보드랍고 좋은편이었습니다.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여유가 넘치네요.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어서 뒷예약에 지장있을까봐 빨리빨리 하려는데도
괜찮다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키스 역립 69 다되고 정말 착한 마인드에 쪼임도 좋았고요 좀 참아보려는데 참지를 못하고 걍 지려버렸네요.
원치않은 타이밍의 발싸였지만 그래도 짧았지만 행복했습니다.
릴렉스 야간에는 거의 육덕에 영계인 처자들이 많은편이어서 주간 위주로만 달렸었는데
이제 야간엔 슬림한데다 하드한 서비스가 가능한 개똥이가 있다니 야간에도 자주 방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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