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 달림에 새벽에 꽂혀서 실장님께 바로 전화했습니다. 지금 바로 누구되는지 여쭤보니까 미애씨 지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달려갔더니 제눈에는 너무 귀여운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가자마자 벌떡해서 샤워를 못할뻔했지만!

이성을 부여잡고 샤워하는데 샤워하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끝나버릴뻔했네요.

다시 다잡고 침대로 가니 귀여운얼굴과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빨리 장비를 장착하고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강강강으로 끝내버렷네요.

이걸쓰는 지금 재방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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