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코로나도 잊혀지게만드는 섹스퀸에 꽃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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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자이호옹 작성일21-03-19 조회1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잊혀지게만드는 섹스퀸에 꽃보지
코로나도 이슈되고있고해서 90분무한샷이 깔끔할것같아서 첫타임으로 예약했고
방에들어가니 정말 잡냄새하나안나고 침구류 정리되어있고 널부러져있는 수건 하나없이
다 정리되어있네요ㅋ 대부분 수건은 다널려있던데 바닥에 머리카락도없었고 깔끔했어요
손세정제까지 준비되어있네요
섹스퀸 외모는 실장님 말대로 사진과 별 차이없었습니다 휘둥그레ㅎㅎ 얼굴은진짜 이뻤음
단발이 진짜 잘어울렸고 가슴도 자연 봉긋한게 진짜 이쁘게생긴 가슴
실장님이 섹스퀸한테 중요한손님이라고 말해놓을테니 좋은 서비스 받을수있게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약속 지켜주신것 같네요 ㅋㅋ 이제까지 본애들중에 손에 꼽힐정도로 친절하기도했고
저한테 잘달라붙고 여자친구느낌 제대로 받게해줍니다
애무도 되게 천천히 끈적하게 저를 노려보면서 하는데 특히 아래에서 절쳐다보면서 알까시해줄때는
눈을못마주치겠던걸요 저는 이상하게 이쁜애들한텐 기가 약해지더라구요 아무튼 애무도 기가막히게하고
애무 스타일은 소프트보다는 쌘편이였어요 하드한! 그냥 모든게 과하지도않고 적당했어요
섹스퀸이 꽃보댕이 바라보면서 살살 문지르다가 박아버렸는데 저 변태는아닙니다 오해 ㄴㄴ
피부가 정말 좋아서 진짜 껴안으면 포근하다 해야되나 아무튼 섹스퀸은 진짜 껴안을맛납니다. 마무리는 보지에!
보지에서 쪼여주는데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 잘놀다가요 실장님
매니저 방도 청결해서 좋았구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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