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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케이]와우.. 몸매가~~~그리고 서비스도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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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아 작성일21-03-19 조회4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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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지난주 금요일 방문




예전 분당에 살았을때 구글이 있었다면 문지방이 닳도록 들렸을텐데ㅠㅠ




예약 전화를 넣어봅니다. 




퇴근후 방문이라 주간이될지 기다렸다 야간을 볼지 고민..




일단 야간 예약후 고고!!!




6시 퇴근후 방문이라 주간 마지막 타임을 볼수있으면 보려고 달려봤지만 야속한 도로는 절 붙잡고 놔주질 않네요..




결국 반포에서 분당까지 50분정도 소요..




주차후 들어가서 실장님께 주간 점 찍어논 언니 볼수있는지 여쭤보니 막타임 이미 들어갔다고ㅠㅠ




하는수없이 8시까지 대기후 야간 언니를 보기로 한후 느긋하게 샤워후 방에서 대기.




잠시후 노크와 함께 실장님께서 식사여부를 물어보셔서 간단히 짜파를 주문!




그렇게 짜파 한그릇 클리어 하고 대기중 기다리며 담배한대를 다 태울때쯤 들리는 노크소리!




환하게 웃으며 언니방으로 가자는 실장님




길 잃어버릴라. 손 꼭잡고 복도를 지나 언니방으로 입성전




출근하자마자 바로 보는거라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케이




집이 좀 멀어서 오늘같은 금요일은 2시간이 걸린다는군요.




그렇게 하나 하나 알아가며 담배타임을 가져봅니다.




먼저 일어나서 뭔가를 달라는 제스쳐를 하길래 응? 이러니




케이:오빠 옷 벗자고~~ 얘기만 하러 온거 아니잖아~~




나:시간이 벌써 그렇게 됬어~? 




후다닥 허물을 벗고 케이의 탈의를 지켜보는데..




와우.. 몸매가~~~ 




빽 허그로 잠시 자연산 가슴을 탐해봅니다.




물다이에 누워 간단히 씻고 뒷판부터 스타트!




케이언니 부황압이 장난아니네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의원 온줄알았네요...




잠시후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훅 들어오는 ㄸㄲㅅ




주름을 잘 펴주는 ㄸㄲㅅ 스킬




앞판 물다이는 뒷판과는 180도 다른 스킬들을 사용하네요.




뒷판은 부황 위주 물다이




앞판은 하비욧 위주!!!!!




마주보며 앞.뒤로 타주고 뒤돌아서 앞.뒤로 타주는데..




개인적으로 뒤로 타주는 자세가 굉장히 흥분되더군요.




제 동생이 언니 그곳에 들어갈듯 말듯 한 명장면..




맛뵈기로 햄버거 서비스를 조금 보여준후 마른다이로 이동~




누워서 기다리는 사이 다시 작아진 동생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제 작아진 동생을 손으로 쓰담으며 분위기를 바꾸네요




다시 시작된 마른다이 bj.




제 작아진 동생은 준비완료. 




언니 여상으로 스타트.




물다이에서 하비욧 할때부터 느꼈지만 허리 놀림이 상당하네요.




얼마 못참고 정상위로 체인지.




정자세부터,할리 자세, 어깨에 걸치고 깊은 삽입, 가위치기 까지




어느 자세로 하던 케이의 자연산 B컵 무빙이 기가 막힌다..




다시한번 사정감을 느끼고 후배위로 체인지.




적당히 통통한 케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피니쉬를 향해 강강강강!




그대로 케이 등에 누워 잠시 숨 좀 고르는데 때마침 울리는 첫콜..




장비 제거후 샤워실에서 짧은  굿바이 샤워 bj를 받고




담배탐 가진후 두번째 콜 받고 나왔네요.




친절함이 입구에서부터 넘쳐나는 구글..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친절 넘버1 업소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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