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하며 홀에 있는 테이블과 소파에 앉으니

블루 여자 실장님와서 스타일 미팅해주네요

스타일미팅을 해주는 실장님이 여자분이다 보니

요점만찍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얘기해보니 두세명정도 딱 찍어서 팩트만

알려주는게 일목요연하게 결정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샤워를하고 마저 담배를 한까치 꺼내들고 탕방으로 이동합니다

접견한 언니는 해수~ 정말 바람에 살랑살랑하게 생겼네요ㅎ

서비스를 받아보면 스치는 바람이고 뭐고 하드코어로 변신..ㅎㅎ

앞판뒷판 인정사정없이 물고 빨아재끼는데 여간 당해낼 장사 없습니다ㅎ

그렇게 혼자와의 사투를 벌이고 나서 온몸이 노골노골 해져있을때

시원한 오렌지 한잔에 막판 크라이 막스를 위해 담배 한까치 피니

그새를 못참고 해수가 바로 옆에 착~ 붙어서 팔짱끼고

계속 아랫도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네요 ㅎㅎ

베드로 이동해서 본게임 들어가봅니다~

구석구석 야들야들하게 잘 빨아주다가 분위기 틈타서 제가 역공해봅니다ㅎㅎ

역립부터 강수를 두니ㅎ 바로 봇물터지듯 활어반응 나오다가 한강되네요ㅎ

신음소리도 억어지로 내는게 아니라 마치 같이 즐기는듯한 자연의소리가!?ㅎㅎ

흘러나오는게 막판스퍼트에 정자세로 발사~ 한참을 꽂아 넣은 상태로 현자타임까지ㅎㅎ

계속 부둥켜서 애인모드 유지해주는게 보기 좋았네요ㅎ 

해수 서비스가 마음에 듭니다ㅎ 

감사히 잘 먹었!? 먹혔습니다^^..

아참 해수는 뉴블루 에이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