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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미소]167 C컵 연애와 서비스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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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독기 작성일21-03-19 조회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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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열흘전에 RM에서 좋은기억이있던 언니가 생각나 이노무 꼴림을 주체못하고 -0-;;




부랴부랴 RM으로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그 언니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온르 급 비번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




아쉬움이 금할길이 없습니다 ㅠㅠ




그냥 나올려고하는 순간!




실장님께서 그 언니보다 더좋은 언니가있다고 미팅 한번 하자고 하십니다..




몇초동안 갈등때리다가 밑져야 본전이지 하는 마음에 바로 미팅실로 이동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제가 봤던 언니와 비슷한 스타일이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추천해주시는데




제가 봤던 언니도 몸매가 상당히 훌륭했기때문에 (참고로 전 몸매 진상;;)




전체적인 스타일도 제가 선호하는 취향이였고 일단 개미허리에 가슴이 자연C컵 정도된다고 하니..




또 몇초동안 갈등때리다가 -0-;;




이 언니로 낙점했습니다 ㅋㅋ




실장님에게 돈 지불했고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 준비할동안 음료수 하나 드시고 계시라며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주셨습니다




감사하다고 인삿말 전한뒤에 음료를 마시면서 담배 한모금~ 푸우~~




담배는 뭐니뭐니해도 언니보기전에 피는 담배가 세상 제일 맛있는것같습니다 ㅋㅋ




그렇게 5분정도 시간이 흐른뒤..




인상좋은 삼촌이 안내를 해주시겠다며 에스코트해주셨습니다




삼촌이 노크를 하며 서비스 잘 받으시라는말과 함께 언니방으로 입장 시켜주셨습니다




미소언니가 살짝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 건네줬고 침대에 앉아 미소의 방에 도착해서 음료수 한 잔씩 하고~ 




바로 물다이로 향합니다 ㅎㅎㅎ




샤워 하고왔다고 하니 중요부위만 깨끗하게 씻겨주고 엎드리라고 하네요~!




아쿠아를 쭉~~ 뿌리고 시작되는 뒷판애무....




부드럽고 커다란 가슴으로 제 정강이부터 붓질을 해주네요~




등까지 한바탕 쭉~~~ 올라왔다가 돌아서 다시 반대로 물다이를 타줍니다 ㅎㅎ




그리고 발목부터 시작되는 부황뜨기...!!




아까 bj받을때도 느꼈지만 흡입력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




문어빨판보다 강한 애무를... ㅋㅋㅋㅋ




그리고 들어오는 x까시~!!!




혀로 아주 깊숙히 들어옵니다..!!




그리고 손은 쉬지않고 제 똘똘이를... 




그리고는 이미 발딱 서버린 똘똘이가 아프지 않게 앞으로 돌라고 하네요 ㅎㅎ




앞판애무는 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옆구리... 배 중앙...




꼼꼼하게 애무해주네요~!




하체애무를 마치고 나서 들어오는 BJ!!




이 친구.... 입으로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bj실력을 가지고 있네요 ㅋㅋ




빳빳하게 서버린 제 똘똘이.... 빨리 넣어달라고 안달났네요 ㅠㅠㅠㅠ




그걸 알아챘는지 미소가 이제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ㅎㅎ




▶ 마른다이 ◀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위로 올라타는 미소!!




침대에서는 물다이와는 다르게 소프트한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bj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시전!




미소의 그곳은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보기도 좋고 맛도... 음음.. ㅋㅋㅋㅋ




부드럽게 역립을 하다보니 미소가 움찔움찔 거리네요 ㄷㄷㄷ




하던 bj를 멈추고 제 역립을 느껴줍니다 ㅎㅎㅎ




미소가 신음을 살짝살짝 토하고....




저도 빨리 넣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는지




미소를 바로 눕히고... 콘돔을 장착한 뒤 진입 시작...!!




정상위로 천천히... 들어가다가 미소와의 뜨거운 키스와 함께 속도를 내봅니다...!!




팟팟팟..~!!  그 곳이 아주 뜨거워서 느낌이 제대로 오네요 ㅎㅎ




미소도 같이 느껴지는지 제 팔을 꽉 잡고 신음을 토하네요 ~!!




그러다가 다리를 올리고 위에서 아래로 찍으며 연애를 했더니 반응이 아주 찰져서 완전 꼴릿했습니다 ㅎㅎ




이제 뒷치기로 체인쥐~~




와... 엉덩이가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




뒤로 꼽자마자 느낌이 바로 ㅠ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버텨보자! 식으로 열심히 박다가 결국 못이기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5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팔베개를 하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ㅎㅎ




콜이 울리고~ 가볍게 샤워를 한 뒤 미소와 작별인사를 하고 룸을 나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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