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눈이 굉장히 즐거운...촉감...아...이건...직접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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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도머구리 작성일21-03-19 조회4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름
⑥ 업소 경험담 :
끈적한 서비스가 받고싶어서 다시 방문한 스타~~~
통건물에 발렛까지 해주고....
입장하면 반겨주는 실장님들 모습에 대접받는 느낌을 느낄수 있어 기분좋은 출발이었다.
미팅후 여름이를 보기로 결정을 하고
30분정도 대기시간이 있었는데.....샤워장에서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폰으로 언니들 후기를 읽어보면서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했다.
안내받아 입성한 난리난 복도에서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이쁜 눈을 가진 여름언니 그녀의 아우라에 압도당해버린 나....
구석진곳에서 시작된 여름이의 스킬
이건 몸이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쭈욱~~ 빨려가는 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핸드의 조절과 입의 압력이 아주 강하다.
마치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스피드있게 치는데 하마터면 갈뻔했다.
토끼라고 생각되면 조심하자. 아니면 투샷을 권함..
꾸욱 참고 견딘뒤에 오는 쾌감이 더 크다는걸 알기에 최대한 사정을 미루고
룸으로 이동해 이자세 저자세로. 특히 여름이의 입과 손은 쉬지않는다.
역립도 잘 할수있도록 자세를 취하며..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피부를 느끼며 뒷자세로 벽잡고 달리기를 시전하다가
합체해서 여성상위로 전환 여름이의 파워풀한 방아찧기에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눕혀 정상위로 스퍼트 마무리.
여름이는 되게 유연해서 자세 잡기도 참 수월했다
잠시 숨을 돌리고있으니 바로 울리는 벨 소리.
여름이와 찰나와 같던 정사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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