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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고급스럽고 도발적이고 섹시한 장미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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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단가자 작성일21-03-20 조회4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수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투핫에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봄바람도 살랑살랑~~한강에는 연인들로 넘쳐나고 스트레스좀 받길래
저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싶었어요
그래서 근처 지나가는김에 투핫에 들렸죠
외로움에 들렸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않고 왔죠
특별하게 땡기는 스타일이 없었어요 미팅받을때
하이실장님 추천을 받았습니다
마침 글램라인에 이쁘고 어린친구가 있다길래...바로 콜을 했습죠~ㅋㅋ
바로 준비되신다구 샤워하시고 나오시면 바로 들어갈께요
따듯한물로 샤워하면서 몸을 후끈 댑히고 안내를 받아서 문띡 열리고
연수의 방으로 입장
얼굴이 뭐랄까 어리면서 농염한?? 되게 섹시한 와꾸를 지닌 연수입니다....
구릿빛 피부에 온몸이 탱탱한 몸매... ㅋㅋㅋㅋ그리고 와~~ 가슴이 철렁철렁하네요
홀복을 벗은 몸매가 끝내준다~!!!
가운을 벗고 연수가 섹시하게 제 꼭지를 시작으로 소프트하면서 때로는 자극적이게
할짝할짝해주네여 살짝씩 꼴립니다 은은한 맛이 있다고 할까여
연수의 전체적인 맛을 좀 봐야할꺼같아서 제가 상의부터 하의까지 듬뿍 서비스 해줬습니다
정말 잘느끼네여 어려서 민감해서 그런가 신음소리 반응이 참 재밌었네여 애무해주면서
보람찬적은 이게 처음이네요 69 역립들어가고 흥건히 젖어있길래 CD장착후 정상위부터 시작했어요
쫄깃쫄깃하네요 영계가 이리도 좋은건지 내가 영계때는 왜 그걸 몰랐지 뇌리에 스쳐버립니다
신음소리랑 연애감이 너무좋아서 빨리 마무리 될꺼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침대 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ㅎㅎ 연수를 침대 쪽으로 위치해두고 탱탱한궁디를 내밀어주더라고여
뒤치기로 다시 시작했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쪼임감을 주더라구요
아 이번엔 그냥 배출해야겠다 싶었어요 이미 폰이한번울린상태
연수의 숨소리가 거침에 따라 제 허리도 따라서 더 더 더 빨라졌어요
저도 모르게 연수의 궁댕이를 쥐어짜면서 소리질러버렸네요
연수와 대화를 사랑스러운 기분을 느꼈고
지루한 짬시간이였는데 끈적끈적한 시간을 갖게되서 무척 기쁘고 추천하신 하이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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