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빈우] 봄기운 처럼 따뜻한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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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나라 작성일21-03-20 조회5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빈우
⑥ 업소 경험담 :
[빈우] 봄기운 처럼 따뜻한 봉지
봄이 되어가니 더더욱 따뜻해지는군요.
안마가 생각 나서 방문한 비밀의문으로 방문
서비스 받으며 물에 젖어 있으면 환절기라 감기 걸릴거 같아
서비스말고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로 부탁드리니
빈우란 언니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사람들이 은근 보이는게 저같은 생각 하시는분이 많으신가봐요.
그러나 전 퇴근하고 와서 거의 일순위 ㅋㅋㅋㅋㅋ
얼마 안기다리고 언니방으로 갑니다. 빈우란 언니 인데요.
167 키에 어울리는 앙증맞은 a컵 가슴
군살없는 몸매에 어쩜 그리 엉덩이가 이쁘던지..
벗겨보고나선 더 기가 맥혔습니다
하얀피부에 화장도 거의 안하는거 같아요.
민삘 미인이 이런건지...벗은 김에 저도 벗고 같이 씻으러 갑니다.
대충이 아닌 구석구석 잘 씻겨주네요.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로 옵니다
그녀의 손은 내 어깨에 살포시 얹으며 귀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내려가더군요
얼마나 뜨겁던지..녹아내릴 뻔햇네요
그리고 밑에까지 그녀의 손길이 다왔을 무렵
양손으로 제 두꺼운 몽둥이를 감싸쥡니다..
느껴지더군요 그녀도 뜨거워졋다는걸요
입으로 제 몽둥이를 위에서 빨고 옆으로도 빨아보고
아래쪽에서도 빨아보고 구석구석 빨아주더군요
마치 그녀가 핫바를 먹는것처럼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리고 역립하고 바로 콘을 착용하고 넣으니
따뜻함이 밀려오는데 마치 봄기운을 먹는 기분입니다
자세을 이자세 저자세로 번갈아 가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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