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부천의 에이스는 청이로 결론 내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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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제짱짱 작성일21-03-20 조회5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이
⑥ 업소 경험담 :
이 름: 청이
얼 굴: 동안의 상콤하고 완전 이쁜 얼굴
체 형: 키 165, 자연산 C컵 가슴의 볼륨 좋은 몸매
이쁜 영계 글래머 청이가 에이스란 소문듣고 방문했습니다
담배를 한 대 피우면서 얘기하는데 언냐 계속 웃어줍니다
잠시 시간이 흐르고 탈의를 하는데 흐미
와꾸 이쁜데다 슴가도 빵빵하니 캬~~알흠답습니다
물다이에 엎드려서 뒤판부터 바디를 받아봅니다
물풍선 같은 가슴이 등판에 닿으니 벌써 똘이는 커집니다 창피합니다-_-;;
뒤로 돌아서 앞판 바디를 받고 애무와 bj 훌륭합니다
물다이에서의 서비스가 끝나고 옆에 있는 소파로 이동합니다
약간의 애무와 bj후 CD가 장착되고 1차전이 시작됩니다
젤이 발라져있어 미끌미끌하니 삽입할 때 찌꺽찌걱 거품이 막생기는게 더 흥분됩니다
청이언니 연애빨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차전을 마무리하고 몸을 씻고서 침대에 널부러져 누워있었습니다
섹후땡도 하고 음료수도 마셨고 나란히 누워봅니다
나란히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언냐 제 똘이를 만지작 거립니다
언냐 오래가 bj와 애무를 해주니 똘이는 또 한 번 커집니다
하지만 저는 1차전은 금방 발사하지만 두번째는 발사가 안되는 버릇이 있습니다 ㅡ,ㅡ;
그런데도 언냐 계속 bj와 손을 이용해 어떻게든 두번 빼주려고 합니다
언냐 마인드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벨은 한 번, 두 번 울리고 저는 스탑을 외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씻고서 마무리 뽀뽀를 한 번 하고 나왔습니다 ^^
역시 제게 두 번은 무리였네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준 청이씨 넘 고맙네요
가슴골사이로 땀이 송글송글 맺혀가지고 딸잡아주는 그 모습 ㅎㅎ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
담에도 지명해서 이뻐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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