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E컵 거유녀에 맛들려 빈유 언냐들은 눈에 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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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나지말자 작성일21-03-20 조회4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그라비아 아이돌 느낌의 글램글램한 육덕 거유녀 미소씨
작은 얼굴에 알맞게 자리잡은 큰 눈과 작은 입술의 섹시한 얼굴
자연산 E컵이 만들어낸 슴골은 너무나도 깊어서 눈길이 한번 꽂히면
헤어나올수 없을 만큼 깊고 풍만합니다
하얀 피부만큼 부드러운 목소리와 차분한 성격까지
하드할것 같지 않던 미소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침대에 앉은 채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기둥뿌리와 붕알까지 골고루 빨아줍니다
BJ와 핸드서비스 똥까시까지 넘나드는 서비스를 받고있자니
저도 가만히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
키스부터 귀, 목덜미, 어깨, 그리고 대망의 폭유 가슴에 머물러서는
평소 하고싶었던 가슴 싸다구 날려달라고 하고는 섹시한 슴싸다구도 맞아봤습니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는 미소의 도톰한 봉지둔덕을 꾹꾹 눌러주다가
깊은 계곡을 헤쳐 꿀물을 맛봅니다
살짝살짝 움찔거리며 내뱉는 신음소리가 저를 더 불끈하게 하더군요
삽입해서 몇분을 흔들지 못했는데 미소의 반응이 더 적극적입니다
스피드 올리니 그녀의 들썩임과 신음은 더욱 심해지더니 급기야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꼭 감싸안고는 놓아주질 않습니다
그대로 있다가는 그녀의 조임에 금방 눈물을 흘릴 것 같아 겨우 다리를 풀고
내가 좋아하는 마무리 자세인 뒤치기로 변경한 후 강강강으로 펌핑했죠
눈앞에서 출렁이는 E컵 가슴의 흔들림은 직관해야 그 느낌 아실겁니다
마지막은 그녀의 두 가슴을 꽉 붙잡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미소를 맛보고나니 앞으로 가슴 작은 여자랑 할려면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미소는 괜히 인기 많은 언니가 아님을 직접 체험 하고나니 알겠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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