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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업소짤/후방❱ 처음해본 아나다찌 번삽 투샷.. 찐으로 대박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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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미 작성일21-03-20 조회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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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홍단, 럭키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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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방문...






클럽시스템에 문의를 했고 메인 파트너는 만능형 언니를 요청...






정말 인기많은 언니들인데 둘이 아나다찌로 번갈아 보셔요!






두당 19만원씩 예상하고 온 건데 4만원씩 추가 되는거지만






친구와 즐기기엔 기본 보단 아나다찌가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냅다 콜!! ㅋ






실장이 이렇게 적극 추천하는데 안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되고






그동안 방문해서 실망한 적이 없었기에 샤워하고 대기 좀 하다 친구와 입성..






아방궁 문이 열리고 야한언니들이 앙큼하게 반겨줌...






이윽고 여기저기 물고 빨고 엉키고 설키면서 내 손은 여기저기 만지게끔 유도해줌..






2명이 달라붙어서 나와 친구를 애무해주고 있는데 지나가던 모르는 언니가 같이 붙어서 짧고 






강렬하게 내껄 빨고 감.... 생각지도 못한 빨림에 개짜릿하게 좋았음..ㅋ.;;






친구 파트너와 내 파트너가 각각 무릎꿇고 겁나 애무해주는데 내 파트너는 홍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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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야하게 잘빠졌고 풍만한 가슴이 봉긋하게 서있어서 만지고 싶은 충동이 강렬했음.. ㅋ






내 손을 언니의 봉지에에 문대길 유도해줌....






부들부들한 손맛이 개 꼴 렸음...ㅋ;;.






69로 자세를 바꿔주면 자기도 애무해달라고 보챔....






역시나 부들부들한 맛을 입으로 느꼈음..






여성상위로 올라타 깊게 들어옴....






거기서 빼지않고 허리를 살살 돌리며 살짝살짝 위아래로 움직임....






미쳐버릴꺼 같음....;






그러다가 방아찧기로 격하게 움직여줌... 그 장면이 엄청났음....!






뒤로하고싶어 언니 엉덩이를 움켜쥐며 격하게 흔들어 봄...






쪼임이.... 미쳤음...






정상위로 가슴만지고 하고 싶어서 바꿈...






숨이 할딱거리고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격하게 마무리 하였음...






성격도 살갑고 정말 대단한 색마의 홍단이였음...






옆에 친구도 자기 파트너인 럭키한테 개빨리고 졸라 쳐대다가 마무리...






근데 자연스럽게 옆에서 친구가 떡치는 모습이 모르는 사람 보는것 보다 훨 자극적임.. ㅋ






잠시 4명이서 다른 팀 떡치는거 구경하며 브레이크타임...






시원한 음료 들이키고 원기충만하면서 파트너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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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파트너가 된 럭키는 처음이라서 아까부터 솔직히 탐났음...






어려보이고 홍단이와 달리 청순필로 이쁨.. 몸매 슬림하고 성격이 애교가 섞여 살가움...






친구는 가슴성애자라 바로 홍단이의 천연산 큰가슴을 물고 빠느냐 정신없음.. ㅋ






럭키는 BJ가 홍단이보다 상대적으로 부드럽지만 혀느낌이 참 좋고 오래해줌..






69로 살짝 해본 클리 맛도 좋고 반응도 훌륭함.. 어린 맛이 남.. ㅋ 






바로 후배위로 삽입해서 럭키를 뒤에서 탐해봄.. 






아.. 진짜 쫄깃함.. 돌것네.. ㅋ






친구고 뭐고 럭키한테 집중모드.. 뒤치기 폭풍 붕가와 떡감 덕분에 발사 기운이 엄습함..






정상위로 바꿔 럭키와 미친듯이 잠시 키스를 나눈 후 막바지 몸짓 후 마무리..






친구는 앞에서 좀 더 낑낑대다가 내 응원을 받으며 마무리.. ㅋ






지인과 떼쉽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플레이가 이렇게 자극적일줄이리야..






친구와 서로 눈빛만으로도 알수있었던 느낌..






최고 최고!! 






깨벗고 놀수있는 지인과 놀이터에서 달린다면 1만원 아끼지 말고 아나다찌를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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