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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 잘 나오고 모델라인에....야간 굉장히 귀한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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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두콩따개 작성일21-03-20 조회6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제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로써...왜이렇게 모델같이 잘빠진 여자들만 보면 발정이 나는지....
민제를 초이스 한 이유도 키 때문이었죠
170이 넘는 키인데 높은 힐은 아니지만 굽이 약간 있는 힐을 신고 있었습니다
와꾸는 모델느낌이긴 한데 섹시하며 청순한 이미지가 더 쎄게 다가왔습니다
길쭉한데 약간 가녀린 팔다리에 여성스럽게 차려입은 치마와
블라우스 안쪽으로 보이는 봉긋한 가슴이 키에 비교해서 큰편이라고 보여졌죠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민제의 밸런스 좋습니다 무엇보다 각선미는 짱이네요
침대로 오자마자 제 동생을 갑자기 물기 시작했습니다
찬 기운이 있었는데 민제의 따뜻한 입에 동생이 들어가니 눈이 저절로 감겼죠
앉아서 민제의 사까시에 몸을 맡기고 그 기분을 느껴보았습니다
발기된 동생을 잠시 뒤로 하고 민제를 눕혀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역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민제는 아주 맛있는 먹잇감입니다
모델포스 나는 기럭지에 맨질맨질한 살결이 혀와 입술을 부르죠
민제의 봉긋한가슴을 혀로 핥아주고 손으로 만져주니까 민제도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합쳐질 차례인가요~
민제의 긴 다리를 벌리고 누웠습니당 동생에게 콘을 씌우고 정자세로 들어가봅니다
한번에 쑥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질척한 민제의 보지에 넣고 앞뒤로 피스톤을 깊게 깊게 했습니다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박으니까 깊게 들어가고 다리각선미도 이쁘게 보여서 급 흥분이 되었는데
아쉬워서 동생을 빼고 뒤로 돌아서 하자고 했습니다
민제를 뒤로 돌았는데 기럭지가 좀 달라서 그런지 위치가 편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굴하지 않고 뒤로 박아넣고 골반을 잡고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민제도 뒤로 하는 것이 좋은가 보네요
앞으로 싸고 싶었는데 뒤에서 민제의 엉덩이를 붙잡고 다리를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기럭지 모델포스가 고플땐 딱이네요 170 장신녀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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