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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제까지 이런 언니는 안마에서도 다른 유흥에서도 일반인과의 연애에서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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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쭘구슬 작성일21-03-20 조회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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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엘베 문이 열리자 귀여운 언니가 방긋 웃으면 내 팔짱을 끼어온다. 


키는 살짝 아담한 사이즈. 162나 163 정도. 슴가는 B 컵 정도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표준 사이즈. 언뜻보기엔 체형도 표준 사이즈지만 


골반이 보기 좋게 발달해 있어 섹시한 느낌이 난다.


모습이 감지되지만 살을 빼고 있으니 너무 타박하지말라고 애교를 떤다.


그녀의 이름은 보라. 성형삘이 다소 보이긴 하지만 선수삘과 룸삘이 보이는 세련된 와꾸다.


이 언니, 애교도 장난이 아니다. 저 세상 텐션의 끼부림이라고나 할까.


키스에서부터 벌써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 내 혀를 잡아 뽑아버릴 정도로 찐한 딥키스를 하더니


거울앞에 나를 세워놓고 귀부터 발끝까지 정말 말그대로 빨아준다.


그리고는 흥이 오르자 자기가 다리를 벌린다. 


'오빠 나도 좀 빨아줘. 속이 뜨거워 미치겠어.'


땡큐지. 나도 역립 좋아하는데. 그래서 열심히 빨았다.


그랬더니 자지러지면서 자기가 즐긴다. 허벅지 오므리고 내 머리칼 쥐어뜯고 온몸 비틀고


장난이 아니더니만 울컥하고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온다. 흘리는 게 아니다. 쏟아낸다.


'오빠, 내 물도 좀 마셔줘.'


대박!


'오빠 너무 좋아. 나 미칠 것 같애. 더 빨아줘, 더 세게 빨아줘.'


그때부터는 거의 광란의 파티였다. 언니는 계속 물을 싸지. 


허벅지 안쪽은 계속 움찔대며 경련하지.


보라가 너무 흥이 올라 울부짖어대는 바람에 역립을 그만둘 수가 없었다.


결국 리얼하게 몸을 떨며 왕창 싸버리는 언니. 밑에 깔아놓은 수건이 흥건해질 정도.


'오빠 뒤로 박아줘. 아주 세게 깊게 박아줘.'


이미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황급하게 뒤로 올라가서 삽입을 했다.


그 순간 또 다른 반전이!


이 언니는 입구부터 조여주는 긴자꾸 타입의 소중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깊은 곳까지 삽입을 하자 내 꼬추의 뿌리끝을 그녀의 아랫입이 꽉 깨물어버린다.


이건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자기가 꼴리는 대로 체위를 바꾸고 정말로 몸이 달아 올라 어쩔줄 몰라하고


자기 성감대를 찔리면 미친 듯이 몸을 떨며 울부짖는다.


이제까지 이런 언니는 안마에서도 다른 유흥에서도 일반인과의 연애에서도 본 적이 없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미친듯이 피스톤에만 몰입하게 만드는 그녀.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사정하는 순간 눈앞이 하얘졌다.


와... 이게 진짜 섹스구나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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