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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풍만한 대박 가슴사이즈 모든 양기를 쭉쭉 뽑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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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치로 작성일21-03-20 조회6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크리스틴
⑥ 업소 경험담 :
홍대 엑시트에 다녀왔는데 실장님께서 아주 이쁜 언니를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잘 받고 왔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 글쓰는 지금 순간도 기분좋게 쓰고 있네요 ㅋㅋ
우선 실장님 추천으로 강남에서 넘어 왔다는 크리스틴을 보았는데 우선 몸매가 육감적입니다
워낙 실장님이 재미있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믿고 보긴 했는데 정말 믿고 보길 잘한것
같습니다
우선 와꾸는 누가봐도 이쁘다할 와꾸를 지닌 크리스틴 입니다...
눈만 마추치면 음흉한 미소랑 섹시하게 절 유혹하는데 완전
캐릭터 재미있네요 ㅋㅋ 아 뭔가 끌리는 매력있습니다
대화하는데 대화내용도 재밌고 기분나쁘지않게 잘 대화해주네요
우선 크리스틴언니 가슴이 D컵입니다 D컵을 실제로 봐서 그런지 어마무시합니다
두손으로 들어야할 사이즈?
큰 가슴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황홀한 이 기분을 아주 맘껏 표현했더니 오빠는 표정이 너무 좋아서
서비스를 더 해주고 싶다고 아주 마음 든다고 적극적인 표현해주는데
정말 쉬지않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 순간이 멈쳤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네요
아주 전투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아주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빱니다
아주 육감적인 뒷태를 감상하니 더 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못참을것 같다고 바로 하자고 말하니 입으로 장갑을 씌워주고 내 몸 위에서 올라타서
여상자세로 스타트를 하는데 와 쪼임이... 아주 못 견딥니다 몇번 왔다갔다 하니
찍.. 바로 발사하니 벌써 끝났냐고 완전 자기는 이제 흥분 오르기 시작했다고
뭐냐고 막 앙탈을 부리는데 완전 명기이네요..
지금까지 뭘 한건지 순간 멍때렸네요 ㅋㅋ
아주 불끈불끈한 시간이였고 정말 대화도 재밌고 즐겁게 서비스 마인드 정말
적극적인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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