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여친몰래 다른여자랑 섹스하고옴... 근데 이여자 아닌척하면서 남자 다따먹고다녓을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맞췅1 작성일21-03-20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킹덤
④ 지역명 : 논현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엘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에 달림하다가... 옆방 스윽 봤는데
와...씨..... 존예다 ... 누구지 ? 파트너가 지명이라서 눈치보고잇엇는데
내 파트너 역시 눈치백단 ...ㅋㅋㅋㅋ 한번 맛보라면서 이름알려줌
그리고 지명 몰래 쉬는날 방문.... 자연스럽게 스타일미팅하는척
누구누구 추천해주는데 ... 이름이 안나와서 ? 라엘이는요 ?? 내가 직접 물어보게됨 ㅋㅋ
대기시간있다고 해서 기다린다고 ㅋㅋ 안마의자 기다리는도중에 온갖 상상을하면서
자지를 만지작 하다가 안내해준다는말에 깜짝 놀램 ㅋㅋ
그리고 라엘이 보자마자 ... 인사하고 방으로 빨리 들어왔음 대화하는데 ... 와 진짜 이쁘다
계속 이쁘다는 생각만 하다가... 나도모르게 키스를 했고 .. 라엘이의 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오..탄력죽인다... 나엘이가 일방적으로 당하나했더니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언제 커졌대??
이러길래 보자마자 커졌다면서 이빨을 엄청 까다가... 서비스도 다 패스하고 바로 라엘이 옷 다벗기고
역립을 즐기기 시작함... 반응이 너무 솔직하네 ... 와.. 보짓물도 적당하면서 ... 내가 빨아주니깐
라엘이도 빨고싶다고 69자세로 해서 서로 미친듯이 빨았네... 중간에 내가 살짝 박는것처럼하니깐 ...
그것도 잘받아주고 ... 도저히 못참겠다... 이러고잇는데 라엘이가 어느순간... 콘돔씌여놨음
이년 보니깐 ...아닌척하면서 남자 줜나 따먹었겠네... 내위에 올라타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고 찍고
박히는거 보이게끔 유도해서 ... 나 완전 미치게 만듬... 자세바꿔서 키스하면서 가슴빨고 만지고
쌀꺼같으니깐... 엉덩이대라고 하고 뒤치고 박다가 .. 시원하게 발사 했음.... 다 싼줄알앗는데 ..
보지로 더 쪼이는데... 아주 미칠지경... 돌아버리겠네.. 지명이..한명 더 늘었는데 이거 바람펴야되는거야?
아무튼 나올때까지 나엘이랑 뽀뽀하고 키스했다가.. 또 가슴만졌다가... 염병을 좀 하니깐
진짜 내꺼된거같은...그런느낌이엿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