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더존스파 마사지 맛집 시원하고 행복한 마사지 서비스 받고왔습니다 야간매니저 하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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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구리흑룡 작성일21-03-20 조회1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8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존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와 물빼기를 동시에 즐기기
위해 간만에 압구정 더존실장에게 연락을했더니
대기도없고 지금
고민없이 바로 방문했습니다
발렛 후 샤워를한후 실장님 안내
에 따라 마사지실로 입장했습니다
여기 마사지는 건식으로 해주시는데
매번 받을때마다 대만족입니다.
관리사님들 전부 경력도 오래되시고
호텔식 건식마사지라
시원하게 뭉친근육 푸는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강추입니다.
받을때마다 있는 근육들을 모두 풀어서
걷기가 힘들정도? 진짜입니다
전문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가 될쯤
드디어 핸플매니저가들어오네요
첫인상이 민삘에 포켓걸 느낌 약간 청순한
느낌이고 와꾸도 이쁜 처자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이고 키도
160초중반쯤 아담하고
약간 특이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살갑게 대화도
걸어주고 몇마디 나누고나니
분위기가 조금 나아졌고 15분이라는 시간 압박으로 본격적인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꼭지부터 애무 후 점점 아래쪽으로
BJ가 들어오는데 상당히 역동적이고
압이 강한 비제이를 구사하네요.
비제이 하면서 이리저리 마구
빨아주고 부드러운 혀놀림에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키스를하듯 저의 똘똘이를 감싸며
세게 비제이 해주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니 급 흥분해서 그대로
입에다 발사했습니다
수건으로 닦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나올때 이름을물어보니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보기와는 다르게 상냥하고 친근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재접할 예정입니다
역시 더존스파가 가격대비 가성비는 갑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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