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존버 안해도 덜 아픈 왁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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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종빈 작성일21-03-20 조회2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삼월 초
② 업종명 : 왁싱 마사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민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가 일순위였고 왁싱은 약간의 관심사 였는데 결론적으로
왁싱하길 백번 잘했고 마사지는 뒷목부터 등짝이 마른 북어같이 뻣뻣해서 진짜 효험 봤습니다.
기치료도 다녀봤고 도수치료, 경락마사지까지. 으 이건 멍자국이 오래 가요. 뭣보다 부작용이 일주일은 갑니다.
당장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는 정민쌤이 최공. 삼사일 가벼웠습니다.
자다가 담 걸린거도 마사지와 스트레칭 몇개 받았더니 신기하게 좋아졌습니다.
왁싱은 유튭을 하도 봐서 반감 생겼다가 친구가 후회안한다고 해보라 해서
마사지 간김에 잘한다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 했습니다.
다른 업소를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겠고 초보는 백프로 아니시고
프로같은 면모가 보였습니다. 좀 아픈척 연기했더니ㅋㅋ 여유있게 해줬고
45분에 완성 했네요. 왜 후회 안한다고 했는지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털이 길러서 보니 털이 보송하네요. 이럴때 해야 덜 아프단 말이 맞는듯.
45일까지 최저가로 해준다고 문자 날라와서
날짜 잘 보고 리터치 받으러 가기전에 후기 써봅니다.
좀 멀긴한데 구글링해봐도 대안이 없는 업소인것 같네요.
싸고. 마사지 베테랑.
존버 안해도 덜 아픈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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