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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규리]민삘 와꾸에 눈웃음 지리는 규리매니저!!! 스파에서 간만에 심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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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출봉마감 작성일21-03-20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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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같은 금요일 연차 사용에 성공해서 아침늦잠까지 자고 빈둥빈둥 드라마보다가






예쁜 여배우보고 급달림신호가 뜬금없이;;






정말 예상치도 못하게 업소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해서 정신없이 사이트를 요리조리 뒤져보았습니다 ㅋㅋ






집 근처에 가장 가까운 역삼 팡팡스파로 픽하고 이미 한번 가봤던곳이라 바로 출발했습니다






아는 길이라 막히는곳 피해서 요리조리 가다보니 예약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도착했네요~






다행히 일짝도착했지만 바로 진행가능하다는 통화에 가게로 들어가 친절한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후 결제까지 속전속결!






샤워 후 마사지룸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곧 마사지사 입장, 뭔가 친근한 인상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압이 진짜 좋아서 시원시원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혹여 다음에 방문할때 지명이 될까 싶어 성함을 여쭤보니 나 선생님이라네요.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제 똘똘이가 반응할때쯤






곧이어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첫이미지가 단아하면서 정말 이쁜 마스크에 아가씨네요.






천전히 규리라고 자기소개하는데 피부가 하얀게 눈에 들어오네요.






민삘 와꾸에 살짝 눈웃음치는게 일반인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베스트였습니다 ㅎㅎ






곧 쌤 나가시고 아가씨가 얌전히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스킬 나쁘지 않습니다. 별말하지 않아도 똘똘이며 알이며 열심히 물고빨고 해줍니다.






뭔가 룸삘, 업소삘 다분한 언니가 서비스할땐 아무리 물고빨고 잘해줘도 흥분감이 이번처럼 높진 않았던것같아요...






민간인삘 나는 언니가 해줘야 평소보다 훨씬 똘똘이도 반응잘하고 흥분되는듯요 ㅋㅋㅋ






그렇게 풀발기한 제 똘똘이에 장갑채우고 여상으로 시작!!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보진 않았는지 상당히 좁보인걸 느끼고 이번에 제대로 걸렸다!! 는 마음과 함께






규리언니 눕히고 정상위로 2차전 조졌네요~~ 참으려하지만 결국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올챙이들 분출하니






주간 급달림치고는 과분할 정도로 괜찮은 매니저를 보아서 뿌듯해하며 방을 나왔습니다 ㅎㅎ






좋은 언니 넣어주신 실장님 ^^ 다음에 꼭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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