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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가성비갑 유리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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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찬 작성일21-03-20 조회26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3월18일 어제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전주인근
⑤ 파트너 이름 :유리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구멍가게에 전활 걸어 유리매니저를 예약하고 봅니다.
제기대보다 예쁘게 생긴 유리씨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자꾸 눈길에 갑니다
특히 허리부터 엉덩이라인이랑 B컵의 봉긋한 슴가에..
그때부터 존슨이 기립을 하기 시작해서 참느라 혼났네요
후다닥 샤워를 끝내고.. 알몸으로 다가오는데 적당한키에 귀염하면서도
피부가 매끈한느낌
번쩍 안아 들어 침대로 가서 내려 놓았네요..
저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향기가 참 좋습니다
봉긋하게 달린이쁜 유두를 입고 물고.. 실컷 애무하다가.
유리매니저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스킬 자체가 아주 좋네요
특히 사까시는 진짜 정신 못차리는줄..
더이상 안될거 같아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자세에서 허리를 잘돌리네요 질꺽질꺽한소리가 참 야합니다
그렇게 신나게 박다 마무리는 가위치기로 깔끔하게 찍~하고 마무리했네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구멍가게는 참 가성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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