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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교쟁이 , 뜨거운 봇물 , 재접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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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땅치킨 작성일21-03-21 조회4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주니어에 불끈거림은 오늘도 저를 부천 티아라로 향하게 하네요.
실장님과 조금 대화를 나누곤 애교많고 애인모드 쩌는 언니를 원한다고
말하니 연아를 말씀해 주시네요.
귀엽고 애교많고 지명도많은 언니라고 소개시켜주시네요~
오케이를 하고 바로 연아를 만나러 렛츠고~
연아가 공손히 서있으며 눈웃음을 치는데 보자마자 심쿵모드..
스캔을 하는데 뭐지..이런 귀요미가 옆에 찰싹 달라붙어 뽀뽀를 해달라고
입술을 내미는데 벌써부터 즐탕에 기운이 느껴지며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그리곤 가운안에 숨겨놓았던 저에 주니어를 매 만지면서 오빠~튼실하게 생겼네
라고 이런말을 하는데 바로 발기~발기!!
그리곤 연아에 가슴을 쪼물딱..쪼물딱..그러다가 빠른 기습 공격으로 가슴도 맛보고..
그 부드러움에 안고있자니 신음소리가 저에 귀를 괴롭히기 시작하고
도저히 못참겠다 바로 스타트..
연아에게 콘을 장착 해달라고 말하고 먼저 제가 올라타 쑤컹쑤컹 하아..
이 쪼임감이며 뭐 하나 반응이며 빠지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연애감이 이렇게 좋을수가 점점 방안이 후끈해지자 바로 자세를 체인지하고
올라와서 제 입술부터 아래까지 그리곤 상하운동을 쓰윽쓰윽..
연아에 안쪽이 다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연아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싶어서 뒷치기로 그대로 마무리..
마인드도 좋지만 연애감과 애인모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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