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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왁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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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사호감 작성일21-03-21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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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8일




② 업종명 : 건마와 왁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 오피스텔




④ 지역명 : 선릉 1번 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⑥ 업소 경험담 :


                      남자가  왁싱 한다는거   사실 미용 이지만 본질은 쌩 털을 정리? 뽑는거지요


      약간은 아픔에 대한 두려움  올누드로 여자 앞에 발라당  눕는 거에 대한 쑥스럼


      한편은  그런 야릇한 꼴릿한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등등 있는거 사실 아닌가요?


 


     후기를 여기저기 보고 고민하다 교통편이 좋고 주차가 쉬운 곳으로 자스민에 중급 마무리 포함 13장으로 예약.


     로드샵을  가려니 가격은 싸지만   야릇한 분위기 이후  물 빼기 없이 그냥 나오는 것은


     못하겠고  결국 마무리 있는, 이것은 가격도 + 라는 거지요 , 샵으로 정하네요


 


   그리고 톡에 프사를 과감히 올렸기에  사진 보고 나름 갠찮아서ㅠ


   다른 업소 에약 번호엔 그런 프사가 없기도 하고요 


 


     골드로즈 비자 바자르 간판이 선명한  오피스텔에서 호수 받고 


    올라 갑니다.


     하얀 원피스 입고 맞아 주는데 머 프사하고  한 80%  느낌 비슷 하다는 생각.


     차한잔 하고 샤워 하고 일단 눕고 봅니다.  


     장갑끼고  머 다듬다가  드뎌 부분 불려  크림인지 젤인지 바르고 붙히고 떼고


    반복.   그렇게  사타구니  항문 주변  쌍방울 배꼽 아래 등등 


       뜨겁다가 아프다가 여러번 반복. 특히 살결이 연한 고환이 좀 아프고 나머진  그런ㅇ대로 갠찮은 편.


      다음  빠떼루 자세로 같은 거 반복 40분정도 소요된 듯함.


       다음엔  흐믓한 시간.


    마치 그동안의 긴장을 보상하듯 오일 같은거 발라서 


   조물 조물  비비적....뒤적    아... 이런 기분 인가 싶더군요


   일단  내가 본 고추와  Y 존은  깔금 하긴 하구요


    내려다 보면 먼가 개운 한느낌.


   그리고  조명 다시 줄이고 옆에서 옷 훌러덩 벗더니 서비스 시작.


    평범 한데 다른 특이점은  머리뒤에서 훅 들어옴


    얼굴 위로 가슴 이 오락 가락 ㅋ


    69하고 비제이 해주고


    하비욧하다가  쌀거 같아서 얼른 잡고 입으로 가는데 


    무릎꿀고 자스민 입으로 나의 존슨이 행하던중


     약간  정액이 나오는듯하니  머리를 들고 덥썩 물어주더군요


    동물적인 감ㄱ ㅋㅋㅋ  아마도 얼굴에 묻을까봐 그런듯 하지만


     오~~ 그  빠른 동작과 서비스정신에 박수. 박수 ㅎㅎ


    걍 왁싱도  그런대로 할만 하다가 소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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