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반응, 그 눈빛...민아의 강렬했던 섹끼가 아직도 머리속에 돌고 도네요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유지 작성일21-03-20 조회21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18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두바이 강남
④ 지역명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안 ㅋ
⑥ 업소 경험담 :
오태식팀장님과의 간단한 문자 대화 종료 바로 달려갑니다
이른 초저녁시간을 노리는 이유는 할인가 를 적용받기위함
도착해면 이미 사람들로 붐비는 야구장
솔직히 여기 갈때마다 느낀바 장사가 다른데보다 잘되는거 같음
사람이 많아도 오태식팀장님 덕분에 바로 미러초이스
신상언니들로 빠릿하게 초이스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뭐 술이야 먹고싶은데로 먹어도 상관없으니 처음부터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옆에 언니들이 이날따라 너무 적극적이고 섹끼가 넘쳐서 정신을 못차리게 했음
여러번 놀러가도 심지어 야구장을 그렇게 갔어도 아직까지 이런 언니는 처음봄
민아 <- 라고 했는데
이름을 일부러 물어보고 기억할정도로 장난없는 언니임
처음 시작부터 전투인사전에 호구조사 타임시간에 바로 손을 제 바지안으로 넣어서
'가지고 놀아도 돼? ' 라고 물어봄
이때부터 그냥 어색함이란건 없이 바로 술과함께 시작된 전투인사와
한번이 아닌 두번을 해주는 야구장만의 두번의 립서비스!!
풀싸롱은 진짜 늪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때마다 더놀고싶고 아쉽고 다른데는 거의 립이 1번이라 아쉬운데
2번이나 해주니까 아주그냥 야하게 놀수밖에 없는 업소인거 같음
구장에 올라갔는데 민아가 먼저 옷을 벗겨달라고 하는 섹끼를 보여주네요
섹끼는 이미 봐와서 알지만
구장에서 옷을 벗겨달라고하는 언니들은 사실 몇없는데
얼굴도 이쁘면서 이러니까 진짜 남자로서 미칠수밖에 없는거같음
이날 테이블에서도 연장했는데
마음같아서는 구장도 연장하고싶은 그런 미친생각을 해봤음
결국 연애는 올라타서 정자세로 5분여간 펌프질을 열심히하고
강렬하게 전사하고 끝이났는데
민아의 강렬했던 섹끼가 아직도 머리속에 돌고 도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