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3 .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례샤


⑥ 오피 경험담:



친구와 쏘주한잔 마시며 무료한 저녁을 보내고 있던 찰나 친구가 러시아오피 한번 가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아직까지 나는 백마의 경험이 없는터라 알고 있는 곳 있냐고 물어봤지만 친구도 사이트에서만 보고 아직 안해봤다함

자연스레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고 둘이서 커피숍에서 남들의 시선을 피해 열심히 폭풍 서핑질

전화를 걸자마자 받으시는 실장님, 갑자기 놀랬는데 둘 다 고른 언니가 있다고 하는거임

15분안에 가겠다는 말을 마치고 1시간의 여흥을 즐기기 위해 빠르게 이동

실장님을 만난뒤 바로 올라가 언니를 만났는데.. 큰 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너무 매력적인것...

같이 씻자며 나를 이끌고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하... 뒷태만 보는데도 쌀꺼 같은 비쥬얼~

이미 단단해진 나의것을 깨끗이 씻겨주고 엉덩이 한번 움켜져봤는데 단단한게 탱탱볼만지는 느낌?? 힙업 최고!!!

바로 침대로 넘어와 앉자마자 나에게 날리는 그녀의 키스~

이 처자 리드하는걸 좋아하는구나.. 그에 알맞게 잘 받아주는 나!! 뭔가 나랑 잘 맞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녀의 리드속에 키스를 진행하고 있는 사이 그녀의 손이 오는것을 느껴지고 이미 만지고 있던 나의 손이 더욱 강도가 쎄지는거임

그러더니 바로 입속으로 넣어주는데 침이 너무 많아 촉촉한게 흡사 꽃잎을 연상시켜줌

정말 입으로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촉촉하고 조여주는맛이 일품임

저도 그녀의 다리를 내쪽으로 끌어들여 69자세로 만든뒤 우리 둘은 한동안 신음소리와 침소리만이 적막을 깨주고 있었음

언니의 물이 몇번이고 터지고 나서 위에 올라타 삽입하고 흔들어 주는데.. 이건 정말이지 참을수가 없었음

더 강렬한 그녀의 리드속에 모든 걸 맡겼더니 그녀도 나의 절정을 느끼는지 더 흥분되게 빠르고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음

언니의 허리를 꽉 잡고 엉덩이를 들어 언니에게 밀착시킨뒤 마무리를 지었는데 정말 오르가즘 제대로 느꼈음

여상으로 마무리해보기는 처음인데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감탄을 연발..

그녀가 내 위로 쓰러져 꼭 안아주는데 한번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고요!

다음에 투샷으로 도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