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을 하고 싶길래 실장님께 연락드리는데, 시간상 세라 매니저만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가봅니다.

프로필을 확인하면서 가는데 키도 크고 볼륨도 장난아니어서 기대가 많이 됬습니다. 

들어가니 세라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그날 따라 추웠는데 밖에 날씨 춥지않냐고 물어보는군요 ㅋㅋ 그렇게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도 꼼꼼히 하고 장난도 치네요 ~

샤워를 마치니 드라이기까지 준비를 해줍니다 ㅋㅋ

추우니깐 말리라고 ㅋㅋㅋ

침대에 누워있으니 삼각애무를 하는데 츄릅츄릅 소리가 나도록 bj도 하는데 야무지게 하네요~

워낙  bj 좋아해서 더 해달라고 하니깐 엄청 해주네요ㅋㅋㅋ 좋냐고도 막 물어보고 좋다니깐 자기도 잘하는거 안다고 그러네요

bj를 한 후 본게임 들어가는데 떡감이 장난아니네요, 거유에 육덕이라 뭔가 찰지네요

E컵에 키도 큰 여자 매니저 좋아하시면 세라 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