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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별이] 매니저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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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빠 작성일21-03-21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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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초




② 업종명 : 브라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전화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다시 한번 전화하니 실장님이 호실을 알려주시더군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첫인상은 되게 귀엽게 생겼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슬림한 얼굴형에 눈은 살짝 찢어지고 코는 되게 오오똑합니다. 춥지는 않았는지 담배 한대 피고 시작할건지 조잘조잘 물어봐주는데 되게 밝고 긍정적인 성격 같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본 플레이에 앞서 애무를 해주는데 굉장히 공격적으로 해줍니다 ㅎㅎ 보통은 키스를 살짝 빼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딥키스로 시작해서 입술을 쭉 핥고 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데 bj도 딥스롯 정도로 끝까지 넣어서 해주더군요 ㅋㅋㅋ


 


그 담에는 발랑 누워서 본인도 해달라고 애교를 부려서 저도 위에서부터 소중이까지 훑고 내려갔습니다.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내심 뿌듯했습니다. 본 플레이 중에도 빼는것 없이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귀를 빨기도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건으로 뒷면을 닦아주면서 수고했다고 해주네요 ㅎㅎ 다음 손님이 기다린다 해서 급하게 나왔는데 얼굴도 예쁘고 서비스도 훌륭해서 다음에 또 보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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