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따먹고싶었으면...그냥 따먹지..왜 나를 노예를 만들어... ㅅㅂ 굴욕감쩐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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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뚜라미 작성일21-03-21 조회51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킹덤
④ 지역명 : 논현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실장님과 미팅중에 오늘은 좀 하드하게 놀고싶다고 하니깐
새로운 nf 조이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
샤워하고 조이를 만나러 갑니다. 첫인상... 흠? 하드과랑은 조금 거리가 멀게 생겻습니다.
섹스럽게 생기긴 햇는데 ... 제가 아는 그 하드는 아닌가봅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좀 하다가 조이언니가 먼저 저에게 다가옵니다... 키스를 살짝하다가 ..
바로 저의 자지를 움켜쥐고 살살 만져주니깐 금방...풀발기 되어버리네요 ..
그리곤 귓속말 하듯이 속삭이면서 섹드립이 날려줍니다... 강한언니들이랑 ..해서 이런거쯤이야 햇는데
살살... 저를 애간장 태워버리는데 미치겠습니다...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가슴 빨고싶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빨고싶어?? 이러면서 .. 가슴을 살짝 내어주다가.. 막 빨려고하니깐... 또... 저지당햇습니다. 이여자 뭐죠 !!!
갑자기 막 오기가 생겨서 .. 전 거의 애원하듯이.. 가슴빨고싶어요 주인님 ... 이러니깐 말없이 키스를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건 제가 따먹으러 온게 아니라.. 조이언니한테 따먹히러 온 상황이네요
가슴을 빠는걸 멈추게 하더니 ..다시키스를하고 저를 눕혀놓고 자지귀두를 툭툭 건들면서 ...
개자지 벌써 쿠퍼액 나오네 ? 발정났나봐 ? 제대로 임자만낫네요 제가... 펫성향이 잇는줄 몰랏습니다.
전 그래서 네네 빨리 하고싶어요 .. 이러니깐 .. 한대 살짝 맞았습니다... 이기적인 새. 끼 라면서
저만 흥분하면 안된다며 .. 69자세로 .. 진짜 자지 떨어질때까지...빨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조이언니 보지를 빠는데
와... 거짓말 쳤네요 .. 완전 젖어가지고 ... 액이랑 침이랑 섞여가지고 .. 얼굴에 범벅이 되었습니다.
나올꺼같은데 ... 왠지 함부로 싸버리면 혼날꺼같아서... 싸도되냐고 물어보고... 싸면안된다고해서 참았습니다...
괄약근.... 쥐내리는지 알았네요 ... 근데 이게 얼마나 흥분이되는지.. 이제 콘돔끼고 삽입을하는데 ...
보지로 귀두만 먹네요 ... 와 진짜 찌걱찌걱대는소리가 미치겠습니다. 이제 못참는다고하니깐... 콘돔 벗기더니
자지를 막흔들어서...좆물이.. 막.. 튀어나오네요 ... 그렇게 한바탕 섹스가끝나고... 이야기하니깐 .. 아까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너무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다음번엔 우리 좀더 찐하게 놀자고 약속하고 나왓네요 .. 달콤살벌한 하드코어 조이 추천드려요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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