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스타일미팅 해주셔서

따지는건 아니지만 많이 예뻣으면 하고 말하니

실장님 웃으시면서 오케이 외치시네요..

잠시후 실장님 등보며 언니방으로 입성

검은 원피스의 긴다리 큰키 이쁜얼굴이 보이네요

실장님이 웃으신 이유가 있네여 저도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고

침대에 잠시 앉아 이야기 나누며 담배타임 가지는데 이언니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 하.. 노팬티네여

이걸 어쩐단 말입니까.. 가운 사이로 솟은 물건을 보더니

이언니가 자기때문에 슨건지 물어보내요

그거야 당연 언니때문이지 하며 언니의 가슴과 .

힙을 터치하여 보는데 오홀 부드럽고

오늘 힘 많이 쓸듯한 예감이.....

샤워하자며 절 이끄네여...

항문 안쪽까지 언니의 섬세한 손길이

이어지고 이내 깔끔하고 깨끗한 상태로

언니와의 교감을 기대하며 침대로 오는데 아직까지 제 물건은 서 있내요

침대에 엎드려있으니 뜨거운 입김을

연신 뿜어대면서 다리끝에서부터 핥아줍니다.

서서히 올라오는 혀 애무 느낌 좋네여.

마지막에는 귓속에다가 입김을 뿜어주네여.

애무하면서 몸을 밀착해서 유방의 감촉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똥까시도 하더군여. 혀를 똥꼬에 밀착시키고 한손으로 좟을 간질이면서 해주네여.

앞판으로 돌려서 본격적으로 사까시를 해댑니다.

입속 깊숙이 넣기도 하고 살짝 넣기도..

사까시 제대로 할 줄 아는 언니네여, 물건을

입에 문채로 69로 자세를 돌려주는데.

69로 전환하는 과정이 참으로 자연스럽습니다.

자연스레 보지가 제입속으로 들어가는데..

보지 원없이 빨아줬네여. 보지물의 상큼한 맛도 느껴봅니다.

물건에서는 쿠퍼액이 계속ㅋㅋ

언니도 쿠퍼액 맛을 느꼈나보네여ㅋㅋ 삽입을 준비하는 언니.

언니의 애액때문에 부드럽게 안으로 밀려들어가는

제 물건이 언니의 봉지와 꼭맞은 궁합을 보여주고요

이미 느낀탓인지 언니도 정상위에서 허리를 들썩이며

제 물건을 안으로 깊게 삽입되도록 유도합니다.

계속되는 왕복운동에 언니의 가슴을 손과 입으로

동시에 애무하며 삽입하여 계속 밀어넣으니

언니도 흥분이 극에 달하는지 적극적으로

허리를 들어 제 물건을 깊게 들어가도록 유도하며

절정에 다다르고 이내 깊은 곳에서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게 되고 언니의 깊은곳에

시원하게 사정하며 화끈한 연애타임을 끝내게 되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