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색다른 챠밍코스로 꿈같은 연애를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나의 무릎에 걸터 앉으면서 

나의 목을 한 손으로 끌어안고 내 아랫동네 동생녀석에게 손이 가더니

 

침대에 걸터앉은 나의 가랑이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더니

 

톡.톡. 희한하게 빨딱의 기운이 용솟음치도다.

 

가운을 열면서 나와 아이컨텍.어느새 자유로워진 동생녀석을 혀로 깔짝이다가

 

귓둥을 입에 물고 속에서는 혀를 돌려~~~ 막?!?!?!

 

이쯤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

 

빨면서 옷을 벗어버리는 수아가 이쯤되면 입이 자석이 된다.

 

혀는 도킹이다. 나의 입에서는 침이 뚝뚝 흘러 넘쳐나고

 

나 스스로가 호로록~ 소리가 날 정도다.수아의 애액이 아니다.

 

내 침 때문에 호로록~ 소리가 난다. 내가 흥분했다는 증거[email protected]@

씻길때도 요염하게 몸스킬 손스킬 다 쓰고

 

뭔가 홀린 듯이 계속 꼴려있고 난 정신이 안드로메다였고

 

침대에 포게져, 꼬여져, 합쳐져, 돌려져..............

마구 그러다가 이런 경우가 왕왕 있긴 하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되는 경우는 실로 오랜만이다.

 

도발적인 드리댐으로 나의 쑥쓰러움을 단 번에 무너뜨리면서

 

음탕함의 결정체가 나를 음란하게 만들어버렸다.

몸의 일부를 그녀에게 넣는 것 보다 더 황홀도록

 

몸 전체가 그녀에게 삽입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수아는 꽃근이 있음에 틀림이 없다.

 

짱짱함이 날 더 흥분시키고 좁보의 틀림없고

 

만일에 손가락이 들어간다해도 손가락에 압박이 전해져올 타입이다.

그릭하여 날 무릉도원에 안내하여 시원하게 사정했다..

요염과 드리댐의 조화속에 두번이나 사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