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써니-클럽에서 만난 1%와꾸,몸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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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리미 작성일21-03-21 조회423회 댓글0건본문
시티 업장에서 써니라는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나와 지인과 함께 시티클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일단 써니는 어린느낌에 몸매가 군살제로!
슬림하게 정말 잘빠지고 비율,라인은 가히 최고네요!
거기에 와꾸도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룸필에 섹시하면서도 이쁜외모
봉긋하게 솟아오른 C컵 정도 가슴과 뽀얀피부도 좋고
발랄한성격까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곳에는 나의 파트너 써니 그리고 지인의 파트너 유이가 기다리고있었죠
써니 유이 둘 다 와꾸가 살벌하다고 할정도로 좋더군요 ㅎ
그녀들의 손을잡고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했고
그 곳에서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의 귀를 애무하며 흥분시키는 서브들
그리고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며 bj를 시작하는 써니
서브의 젖을 주무르며 그 시간을 즐겼고
메인 스테이지에 놓여진 침대에서 짧게 써니와 불떡불떡!!!!!
이미 나는 흥분된 상태. 잦이를 덜렁거리며 방으로 이동했고
그냥 그 상태로 바로 .........써니를 덮쳐버렸습니다 ㅋ
홀복을 입고있는 그녀. 바로 원피스를 벗겨버리고
엉덩이 부터 낼름낼름 애무를 하다가 bozi에 도착했고
이쁜 꽃잎을 실컷맛보며 즐기다 바로 삽입 쑤~~~~컹!
역시 이맛이다 ..... 아까의 그 떡감은 꿈이 아니였습니다
불끈해진 잦이를 뜨겁게 감싸오는 듯한 써니의 bozi
땀을 뻘뻘흘리며 써니와의 화끈한 시간을 보냈고 초즐달해버렸죠 ㅎ
연애가 끝난뒤엔 품으로 안겨와서 애교스런 모습까지 보여주는 그녀
나와서 들어보니 서비스도 잘한다던데 .....
다음에 만나면 써니에게 서비스도 한 번 받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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