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같이 있는시간 내내~~ 내마음에 불을 활활~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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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수얀 작성일21-03-21 조회58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스트레스 받던 하루.. 퇴근후 열받아서 혼술을 하다가 문득 처량해보이는 내 자신
술은 그만 먹고 이 스트레스와 처량한 신세를 한방에 해결해줄 곳 더탑으로 향합니다
초저녁인데도 북적북적 사람이 많네요...역시 잘되는 업장이라....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에서 윤아를 보기로 하고 대기타 봅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립니다....
10분쯤 지났을까 모시러 오는 스텝분,, 파티룸으로 입장해봅니다~~
조명과 웅장한 우퍼소리가 귓가를 떄리며
각양 각색의 다양하고 섹시 복장을 한 언니들이 저를 이끌더군요
그중 저의 파트너인듯한 윤아가 제 손을 붙잡네요....
와우~~키도 크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마스크를 지닌 윤아언니
윤아의 몸매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뭐하나 흠잡을데가없는 완벽함 그자체였습니다!!
다수의 언니들하고 제몸을 애무해주는데
제눈엔 오로지 윤아의 모습만이 가득했고
윤아는 그냥 와꾸만으로도 황송할따름이였는데
서비스 마인드까지 출중한 언니 입니다!!
죤슨에서 금방이라도 물이 터져나올듯 빵빵하게 부풀어있는상태로
윤아의 손을잡고 탕방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서 잠시동안의 대화타임을 가지며 허리선과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니까
오빠 많이 고팠냐면서 키스를 하면서 샤워실로 저를 이끕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키스나 역립할때 자기가 먼저 달려들면서 리드했구요
여상위하고 후배위에서 흥분한 얼굴 표정을 바라보면서 피스톤질하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상토끼가 되어 버렷씁니다
투샷으로 끊을껄 하는 후회도 있었지만 파티룸에서 안하고
그나마 연애할때 발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윤아와 너무나도 뜨겁고 화끈한 교감을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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