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요염한 눈빛과 따뜻한 봉지의 느낌을 가진 여친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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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기모레 작성일21-03-21 조회5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즐달을 위한 최선의 선택 !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향합니다 강남 신드롬 !
언제나 달리러 가는길 설레임은 쫄깃쫄깃합니다.
기대 반 설렘 반~~~
언제나 긴장되는 실장님과의 면담
보통은 새로운 언니들 보는것이 두려운대
신드롬은 그렇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언니들이 개성있고 서비스의 형태는 같지만
각각의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이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예쁜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아라를 본다하고 준비되는동안 커피 한잔 하다가 입장합니다.
딱 보이는 첫인상. 귀엽지만 마냥 귀엽지 않은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풀풀 ~
아담하지만 아담해보이지않는 몸매~
비율 좋고 굴곡진 빵빵한C컵 에 공격적인 엉덩이.
예쁘게 생긴대 반해 성격은 발랄하고 터프합니다.
서비스는 역시 정스럽게도 작은 몸 이용해서 날렵하게
온몸을 터치와 애무로 땅따먹기를 합니다.
받기만 할수 있나요. 정성스럽게 역립.
활달하던 아라가 요조숙녀가 됩니다.
연애감은 정말 꽉 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피부가 부드럽고 찰져서 쫙쫙 당겨줍니다.
오래버틸수없는 연애감에 괜히 흘릴까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
남은시간 노가리나 십으며 나왔습니다.
신드롬은 볼 언니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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