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금요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 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신비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야근으로 인해 오늘 주어진 황금같은 비번... 그런데 그 비번의 날이

눈을 떠보니 창밖이 어스름해지고 있고

하루종일 기절해 있었던 스스로를 한탄하며 두둑해진 지갑을 바라보며

간만에 못풀었던 스트레스와 욕정을 해결하기 위해 

맛있는녀석으로 향합니다

맛있는녀석은 뭐 저희집과 5분거리라 대충 츄리닝 차림으로  입고

나섭니다.

익숙한듯 프론트에서 계산과 추천을 받는데

언제나 전 NF보다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절대 신념에 ...

신비 언니를 call합니다

15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역쉬나 인기언니)

기다려야지요

그렇게 기다림의 시간이 끝난 후 언니와 조우 ~~~

신비 요즘 많이 물오른듯 보여요 ^^

그렇게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갔는데 다이를 깔끔히 씻고 나서 올라가라고 합니다

역쉬나 마인드 good 그리고 이내 시작되는 다이위에서의 몸놀림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이 저의 엉덩이에 문대질때 사뭇 고개를 드는 동생놈(?)이

다이 장애물이 의해 강제로 진압을 받을때...그녀는 그것을 알고 있는지...

기계적인듯 '앞으로~~~'라고 나긋한 목소리를

그렇게 앞판으로 받으니 그녀의 오일묻은 젖가슴이 고개를 밧밧이 든 동생놈에게

인사를 하네요

그렇게 침대로 가서는 신나게 빨아 제깁니다

참 조막만한 조개에 저의 침을 한참이나 묻히며 그렇게 언제 씌였는지 모를 고무풍선에

그녀가 자신의 조개를 삽입하네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movement에 더이상은 참지 못할듯 보여서

잠깐 멈추니 ...

그녀 약간의 미소를 짓네요(마치 이놈아 다 알고 있어... 힘드니?... 그럼 빨리 싸자~~~ ㅋ)

그리곤 이내 시작되는 여성상위와 키스 콤보에

결국은 발싸~~~

그냥... 안마 서비스의 결정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