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 연두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신드롬의 새로운 NF연두 만나봤습니다.

만나자마자 다른 언니들과 사뭇 달랐습니다.

음. 다들 그렇잖아요. '오빠 뭐 마실래?' 그런 것 없었습니다.

오빠 안녕이라고 말하고 담배를 피우는지를 묻더니,

제가 안 피우니 피우라고 하니까 담배를 피우더군요.

그래서 저는 음료 하나 안줘서 뭐지? 싶었는데, 

대화에 있어서 오히려 언니가 사근하게 리드를 잘했습니다.

제가 때때로 답하고 말하는 것들에 반응도 좋고 

자신의 이야기도 곁들어가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 글은 시작부터 형님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것, 

바로 언니의 와꾸와 몸매겠지요.

전체적인 와꾸의 이미지는 동글동글한 민삘의 귀여운 얼굴입니다.

20대라는 어린 나이 때문인지 우윳빛의 뽀얗고 하얀 피부, 

결이 곱고, 부드러운 탄력이 있었습니다.

피부 결만큼은 최고입니다.

몸매는 사실 통통합니다. 

근데, 이게 희한하게 나와야 할 곳에만 살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참 육덕이라고 하기도 그렇지 않다고 말하기도 모호했어요.

특히, 허벅지에 살집이 있는데 이건 정말 꿀벅지라 탱탱했습니다.

또 굴곡진 항아리 몸매의 큰 골반을 소유하고 있어서 

잘록함에 한동안 계속 쳐다봤습니다.

허리는 8자 모양으로 쏙 들어갔고, 큰 골반이 튀어 나와 있으니까요.

참 좋은 골반이였죠.

자연산 핑크 가슴과 더불어 밑에도 핑크였습니다.

플레이시에도

키스도 단순하지 않고 부드럽게 빨아주듯 오밀조밀 입술을 잘 쓰더군요.

입술을 떼지 않지 못했으면 제가 숨을 쉬지 못할 만큼 잘했고, 

혀 또한 뱀 같았습니다.

반응이 워낙 좋아서

굳이 단점을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직 입문한 지 이틀째라 서비스가 BJ 정도라는 게 단점일 겁니다.

하지만, 마인드가 좋고, 

BJ의 혀 놀림이나 입술의 압으로 즐겁게 해주더군요.

제가 이어서 리드를 했는데,

간지럼을 좀 많이 탔습니다.

목이나 옆구리는 싫어하기보다 많이 피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면서도 언니가 느낄 건 혼자서 다 느끼는 게 보였습니다.

특히 밑을 애무하고 음미할 때는 

허리가 접힐 정도로 혼자서 잘 느껴줍니다.

미세한 떨림을 느낄 수 있었고,

후배위시 언니의 굴곡진 골반과 

예쁜 하트모양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올 만큼 비주얼이 좋았습니다.

언니도 함께 반응하며 허리를 움직이며 즐기다보니 

나중에는 언니 혼자 알아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애간장 녹이는 신음과 손을 어디에 놓을지 모를 정도로 

바닥을 긁듯이 느껴줘서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언니가 질 근육을 쓸 줄 아는지 

저는 두 다리에 감긴 채 마무리 당했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대화를 즐기다가 콜이 울려서 씻었는데,

아직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따로 씻겨주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혼자서 씻는데 곁에 와서 내내 대화를 나눠주더군요.

그래서 굳이 씻겨 달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바디 라인에 따른 떡감이 좋고

온몸을 다해 품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살이 빠져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굳이 안 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가 곱고 탄력이 있어서 만지기 좋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살빼면 엄청 예쁠것 같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흡연 : O, 타투 : X, 왁싱 : O

#민삘#귀염#우윳빛 피부#핑크#8자 허리#항아리 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