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은은하면서 에로틱한 섹소리....이만한 흥분감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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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희금란 작성일21-03-22 조회4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셜리
⑥ 업소 경험담 :
믿고가는 신드롬업장... 갱실장님의 추천을받아 오늘은 셜리를 보기로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다 좋은분이 없다고 소개를해주길래 반신반의 하며 보게됫습니다 ㅋㅋ
첫인상은 아주 만족했습니다 웃을때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ㅋㅋ
겉으로 보았을때 볼륨이 워낙 탄탄해서 그런지 시작도 전에 서서히
신호가 오드라구요 셜리가 탈의를 하고나서부터 저는 서서히 본질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나의 초점은 셜리의 바디를향하였고 내 손길은 셜리의 살결을 느끼기시작합니다..
애깃살만양 부드럽더군요... B컵정도로 되보이는 셜리의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해보았습니다 마치 셜리도 느끼듯이 몸을 파르르 떨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돌변하는 셜리..제 허벅지에 걸터앉아 귀에서부터
나의 주니어까지 사정없이 애무해주는 셜리~~~
저는 스르르 눈을 감았습니다 이상태로 가다가는 넣어보지도 못하고 끝날거같은기분에
정신을차리고 셜리를 리드했죠 저희 둘은 이미 극도의 흥분을 넘어선 상태였지만
애국가를 부르며 컨트롤하고..ㅋㅋ 셜리를 더 알아가길 원했던 저는
제 주니어를 서서히 입문시킵니다.. 따듯하더군요
이미 셜리의 아랫쪽은 삼다수가 흐르고있엇습니다.. 그것도 아주많은 양이요..
템포조절이 안돼더군요 강한스피드로 셜리를 더욱더 흥분시켯고 셜리가 갑자기 하던말
오빠 내가 올라갈게 냉큼 자세를 바꿔 저의 주니어를
셜리에게 맏기고 전 느끼기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절로나더라구요
얼마나 많이쪼이던지.. 제 정신줄은 이미 넋이나간상태였고 잠시 방심한 순간에
제 주니어는 요동을 치며 발사를 해버리고 마는.. 모든게 다좋다고말을해서 설마~ 반신반의
햇지만 정말보고나오니 느껴지네요 이만한분이 없습니다
역시 믿고가는 강남 신드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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