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쁜 여자의 쪼임은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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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가오리 작성일21-03-22 조회5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거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예쁜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부천 티아라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요
떠돌이 스타일은 아니고 정착하는 스타일이라서 몇번의 정착을 거쳐서 세나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자주 추천해주곤했던 아이인데 미루고 있다가 지명언니를 보기 힘들게 되어서 요번에 만났지요
첫만남은 언제나 두근두근 하게 되는데 실장님에 안내를 따라 세나방으로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아담한 몸매와 너무 이쁜와꾸의 느낌...이랄까???
이런 아이가 유흥에... 그것도 안마에...ㅋㅋㅋ
첫인상부터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었던 세나
160초반의 이쁜 세나... 당황스러워 어버버대고 있었는데
세나가 자연스러운 리드를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긴장이 풀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느낌이었다가도 어른스러운면도 보이고 굉장히 여자로서 매력이 뛰어난 아이라고 느껴졌는데요
대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게 마음 한쪽에 걸렸는지 쉽사리 입밖으로 나오지를 않더군요
바보 멍청이가 되었는지 의사표현을 뜬금없이 손을 잡아버렸습니다...
순간 미소를 띄우며 바라보다가 뽀뽀를 해주던 세나에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샤워서비스가 어쩌고 서비스가 어쩌고... 반응이 어쩌고... 등의 얘기를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이유는 그 모습때문일까요?...
아니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매력이 전해질거라는 혼자만에 착각일까요?...
풋풋했던 시간과 그렇지만은 않았던 시간들 모두 기억에 또렷이 남아 또 다시 정착을 시작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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