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그냥보자마자 반한여자 , 간만에 느껴보는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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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로렁 작성일21-03-22 조회4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지우는 여성스러움과 섹기를 동시에 풍겨오는 범상치않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보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니 힘들었던 기억이 싸~아악~없어지는 느낌..ㅋ
지우와 음료를 곁들인 탐색전을 해봅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지우가 어떤 언니인지 파악이 쉽게 되더군요
이제는 샤워실로 이동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서비스는 필요없다...왜냐 그냥...지우의 가슴을 빨리 내가 탐해보고싶은 마음만이....
이제 침대에서 지우의 알몸과 가슴을 야무지게 탐해볼 시간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
거부감은 전혀 찾아볼수없는 오픈형 마인드의 지우네요
이런 마인드 너무 좋아요 ㅋㅋ
혀를 굴려보는데 언니도 그에 맞추어 혀장단을 맞추어 줍니다
이제 아래로~ 아래로~ ㅋㅋ
그 곳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그 곳은 포스가 남다르네요
이쁘고 아름답다능 ㅋㅋ
반응이~ 반응이~ 어우~ ㅋㅋㅋㅋ
아주 야무지게 쪽쪽 빨아줬네요 물론 수량도 장난이 아니네요 좋아요 ^^
헥헥 이제는 지우의 서비스를 받아봅시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이동하는 일반적인 서비스지만
제가 받는건 별로라서 하지만 워낙 정성들여 하는지라
하지말라 할 수도 없고 뭐 그냥 나름 즐겨봅니다
서비스를 하면서 어쩔수없이 밀착되는데 말랑 말랑한 가슴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BJ할때도 후루룩 후루룩 하는 사운드가 아주 적나라 합니다
사까시 중간중간 뿌리까지 깊숙히 입에 넣는데
저러다 토하는거 아닌가 하는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귀와 목덜미 부터 시작되는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느덧 cd가 장착도고
여상위 부터 시작되는데 그 촉감과 흔들거리는 가슴이;;
앞뒤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에 사랑스런 목소리로 내뿜는 교성에 꽉 쪼여주는 맛에
오래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습니다 흐흐흐
우선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키스 시도 하니 아주 잘 받아주네요
순식간에 느낌이 옵니다
후배위로 바꾸었고 바꾸고 나서 몇번 펌프질 하니, 그냥 발사 되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나버린 게임에 좀 허탈하기도 합니다
투샷으로 할껄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ㅋㅋㅋ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수다 떨다보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워낙 말주변도 좋은 친구인듯 하고
사랑섞인 목소리에 취하다 보니 수다시간도 금방 지난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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